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맨위로

‘아이캔 스쿠버’ 김현근 대표 ‘삼면이 바다로 이루어져 있는 대한민국은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조건입니다. 많은 이에게 스쿠버다이빙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등록일 2020년11월10일 15시1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요즈음 많은 사람은 학업과 일에 치여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가고 있다. 이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스포츠 활동이나, 취미활동, 여가활동을 하곤 한다. 계절마다 다른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나간다고 한다. 겨울에는 스키, 썰매 여름에는 물에서 즐기는 스포츠 등 다양한 활동을 접한다고 한다.

 

이 중에서 여름에 물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은 다양하게 많다. 대부분 가족은 아이들을 위해 물 놀이 기관에 자주 간다고 한다. 하지만 해양레포츠도 즐기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특히 스쿠버다이빙은 물속에서 다양한 물고기와 해류들을 보면서 즐거움과 신기함을 얻는다고 한다.

 

또 이에 관심이 많고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해양레포츠 교육기관을 찾아다니고 자기에게 맞춤 시스템으로 임하는 교육기관을 찾아다니고 있는데 이러한 교육기관을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동에 위치한 ‘아이캔 스쿠버’를 운영하는 김현근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

 

‘아이캔 스쿠버’ 김현근 대표
 

Q. 아이캔 스쿠버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삼면이 바다로 이루어져 있어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조건임에도 해양레포츠가 아직 많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스쿠버다이빙은 특정한 사람들이 특별한 목적으로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쿠버다이빙은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닌 직장인들이 일상 속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취미. 여가활동이 될 수 있고 환경의 차이는 있지만, 국내에서도 수중의 멋진 볼거리와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많이 있다는 것을 소개하고 안전하게 스쿠버다이빙을 할 수 있는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강습센터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Q. 아이캔 스쿠버의 주 전공 분야와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면

A. 스쿠버 다이빙의 전반적인 지식을 강습하며 배출된 강습생 및 회원을 위주로 국내ㆍ외 스쿠버 투어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단계별 코스로 진행되며 크게 레크레이셔널 다이빙 과정과 테크니컬 다이빙 과정이 있고 즐기고자 하는 환경과 수심에 따라 과정과 등급이 세분되어 있습니다.

 

A1. 주요 연령층과 주 교육 대상

일부 연령대만 강습하던 예전과 다르게 스쿠버에 도전하는 연령층이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해졌습니다. 그중에서도 20대 후반부터 40대 중반까지 주요 연령층이며 전문적인 다이버를 목적으로 시작하는 강습생과 취미로 즐기기 위해 신청하시는 강습생들이 주요 강습 대상입니다.

 

A2. 구간별 프로세스

스쿠버는 과정마다 프로세스가 다르며 등급별 과정을 진입하기 위해서는 사전조건이 충족되어야 과정 강습을 신청 할 수 있습니다. 과정마다 기술과 이론 지식 그리고 경험 횟수가 다음 과정 진입을 위한 사전조건이 되며 과정 강습 후 최종적인 테스트와 평가가 진행되고 과정 이수를 함에 부족한 부분은 보충 강습과 재평가를 통해 각 과정에 대해 충분한 이해와 평가기준점 이상 시 이수가 되는 구조입니다.

 

A3. 독립적인 커리큘럼별 특징

스쿠버 강습은 단체에 정해진 규정을 기준으로 하면서 무겁고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놀이 형태의 미션을 만들어 즐기면서 강습내용을 이해하고 전달하는 방식으로 강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상술한 커리큘럼의 수업 방식은 어떻게 되어 있나

A. 강습내용마다 다르겠지만 중성 부력에서 일정한 호흡을 유지하는 강습은 중성 부력을 유지하며 로프매듭풀기, 큐브 맞추기 등의 방법을 통해 한군데 집중하더라도 호흡이 달라지지 않고 일정하게 호흡하는 방법을 강습하고 있습니다.

 

‘아이캔 스쿠버’ 수업 모습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의 아이캔 스쿠버만의 특징이 있다면

A. 이해와 습득이 조금 느린 분들을 위해 추가 비용 없이 1:1 강습 요청 할 수 있도록 하여 단체 강습에서 분산되는 강습의 집중도를 높이며 다른 강습생의 습득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여 느끼는 조급함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갈 수 있는 단점을 줄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를 개방하여 다이버들의 쉼터처럼 휴식하며 지식공유와 정보를 소통할 수 있는 센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안전이 바탕이 되어야 즐거움이 따라올 수 있다고 생각하여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안전한 다이버 배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스쿠버 다이빙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몸이 조금 불편하신 분들이나 물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강습신청자분들을 강습하며 기술을 하나씩 배우고 불편함과 두려움을 이겨내고 최종 결과를 얻고 성취감을 느끼며 감사를 표현해주실 때 가장 보람되고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캔 스쿠버’ 현장 모습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 더 좋은 강습과 습득하기 쉬운 방식의 강습내용을 생각하고 강습생들의 피드백을 통해 강습 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강습 방식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아직 스쿠버 다이빙에 대해 배우고 습득해야 될 부분이 많습니다. 더 많이 배우고 습득해서 강습생들에게 더욱 유용하고 필요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스쿠버 다이빙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무조건 위험하다거나 일부 스쿠버 장비를 이용하여 불법채집을 하는 잘못된 행동을 하는 사람들과 같은 시선으로 보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위험은 어떠한 일에도 존재하지만, 정식적인 강습을 받고 정해진 규칙 안에서 강사 또는 인솔자의 통제에 안에서 즐긴다면 위험성이 낮아지며 불법채집을 하는 등 잘못된 행동을 하는 사람보다 수중의 환경에 매료되어 바다를 아끼고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스쿠버다이빙을 하며 쓰레기를 주워오는 바다 정화 활동 첼린지와 바다 생물들을 위해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텀블러 사용과 스테인레스 빨대 사용 첼린지를 인증하고 활동을 이어가는 다이버들이 더욱더 많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형일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