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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태권도’ 박진형 대표 “태권도를 통해 아이들이 운동에 대한 즐거움과 선의의 경쟁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등록일 2020년11월09일 17시0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오늘날 10대 청소년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체육활동이다. 학업에 쌓인 스트레스를 컴퓨터게임 스마트폰으로 풀기보다는 체육활동으로 희열을 느끼며 체력도 기르는 동시에 스트레스도 풀기 마련이다.

 

부모님들은 이러한 아이들에게 태권도 학원, 검도 학원, 합기도 학원을 보내서 학업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행복을 준다. 그중에서 태권도가 가장 인기가 많은데 태권도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무예를 바탕으로 한 운동이며 남녀 구별을 두지 않고 전신 운동으로 신체의 각 부위를 골고루 발달시키고 성장 발달에 필요한 운동량을 공급해 준다.

 

또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안전 능력을 길러 주어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운동이기도 하다. 하지만 요즈음 태권도 학원은 너무나도 많고 교육을 하는 사범들도 노하우나 교육적인 면에서 다른 건 사실이다.

 

오늘은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에 있는 ‘대승태권도’를 운영하는 박진형 사범님을 만나 이야기를 해보자.

 

‘대승태권도’ 박진형 대표
 

Q. 대승태권도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아버지가 태권도 관장님이셔서 자연스럽게 어렸을 때부터 태권도를 접하게 되었고 더 나아가 사범 생활을 하면서 태권도가 재밌고 멋있는 운동이라는 걸 가르쳐주고 아이들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Q. 대승태권도의 주 전공 분야와 주요 프로그램이 있다면

A. 저희 대승태권도에서는 유아 체육, 유아교육 프로그램, 놀이형 체육 등 운동을 통해 규칙, 질서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Q. 주요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한다면

A.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운동을 통하여 배울 수 있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 상대방과 경쟁을 하되 상대방을 이기는 것이 목적이 아닌 규칙의 중요성과 상대방의 존중을 배웁니다. 둘째 나만 생각하는 이기심이 아닌 우리 모두를 생각하는 협동심을 강조합니다. 셋째 잘하는 것이 아닌 최선을 다하는 것이 멋진 거라고 교육합니다.

 

‘대승태권도’ 실내 및 수업 모습
 

Q. 상술한 커리큘럼의 수업 방식은 어떻게 되어 있나

A. 수련 시간에 달리기를 할 때 상대방보다 일찍 도착하는 것이 아닌 포기하지 않고 도착한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수련생 수준의 맞추어 미션을 내줍니다. 줄넘기 10개, 20개, 30개 등 수준별로 미션을 진행합니다. 수련 시간에 잘하는 것에 대한 칭찬이 최선을 다하는 것에 대한 칭찬을 합니다.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대승태권도에서는 입관을 진행할 때 체험 수업 2일을 진행하고 입관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하고 싶다는 의지가 생기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대승태권도에서는 3가지 가치관을 갖고 있습니다. 첫째 아이들의 운동에 대한 흥미. 둘째 칭찬의 중요성. 셋째 존중성을 강조합니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아이가 소심하고 자주 울고 어려운 건 안 하려고 해서 걱정을 하셨었는데 대승태권도를 다니면서 제일 크게 바뀐 점이 이제는 먼저 해보겠다고 하기도 하고 실패했어도 다음에 잘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고 어머님께서 연락해주신 게 생각납니다.

 

위에 아이와 반대로 아이가 활발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울거나 상대방을 때렸는데 대승태권도를 다니면서 대화를 많이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떤 점 때문에 자기가 기분이 나빴는지 앞으로는 이런 식으로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상대방에게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다고 어머님께서 말씀해주신 게 기억에 제일 남습니다.

 

‘대승태권도’ 단체 모습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아이들이 좋아하고 아이들에게 어렵지 않고 아이들을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아이들, 부모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대승태권도를 통하여 아이들이 운동을 한층 더 좋아하고 선의의 경쟁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오랫동안 운동하는 지도자로 남고 싶습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대승태권도 이러한 교육을 하고 있구나’라고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첫째 경쟁을 하되 이기는 것이 목적이 아닌 규칙의 중요성과 상대방을 존중. 둘째 자제력과 협동심. 셋째 잘하는 것이 아닌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 긴 글 읽어주신 독자분들 감사합니다.

민형일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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