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맨위로

[울산 삼산동 꽃집] ‘오롯이꽃’ 김혜리 대표 “고객님들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여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꽃과 식물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울산 삼산동 꽃집] ‘오롯이꽃’ 김혜리 대표를 만나다.

등록일 2020년11월09일 16시1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울산 삼산동 꽃집] ‘오롯이꽃’ 김혜리 대표와의 인터뷰!

 

오늘날 연인들 사이에서는 기념일을 맞이해 서로에게 사랑을 표현하기 위하여 선물을 대신해 전하는 경향이 많아졌다. 의류, 신발, 액세서리, 꽃, 케이크, 이벤트 등의 많은 선물이 있고 제일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 것 중에는 꽃이 있다.

 

꽃은 종류가 많으며 색, 형태, 꽃말 등이 각각 다르며 꽃에 색소를 넣어 색을 변형시켜서 더욱더 이쁜 꽃도 있다. 그리고 대부분 사람은 꽃을 꺼려거나 싫어하지 않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양한 꽃들이 많은 만큼 꽃을 사기 위해 SNS나 사진을 통해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자기가 선물하고 싶어 하는 꽃의 색상이나 디자인, 형태는 상점마다 제각각으로 달라서 선택하기에 어려움을 겪는다. 그래서 대부분 맞춤 제작을 하거나 상인에게 피드백을 받고 소통을 하며 꽃을 선택하기도 한다.

 

오늘은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 위치한 꽃집 ‘오롯이꽃’을 운영하는 김혜리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해보자.

 

‘오롯이꽃’ 실내 모습
 

Q. 오롯이꽃을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오롯이라는 순우리말처럼 모자람 없이 온전하게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꽃과 식물의 아름다움을 전달해드리고자 오롯이, 꽃이라는 상호를 정해서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Q. 오롯이꽃의 주 서비스 분야에 대해 소개한다면

A1. 주요 연령층과 주요 서비스 대상

첫 1년 동안에는 SNS를 보시고 찾아주셔서 주로 20대 초반~30대 중후반 고객님들이 많았습니다. 2년 차쯤부터 자녀분들께 선물 받으신 40대~60대 고객님들도 늘어나서 두루두루 연령대 관계없이 찾아주시고 있습니다.

 

A2. 주요 서비스 품목

1송이 포장, 꽃다발, 꽃바구니, 화분 등을 주로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부화단 조경과 웨딩 장식, 프러포즈 트렁크, 프러포즈 이벤트 꽃장식 등 외부작업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A3. 진행하는 서비스별 특징

꽃다발 같은 경우에는 오롯이, 꽃만의 시그니처 패킹 스타일을 많이 찾아주시고 있고 꽃바구니와 화분 종류도 오롯이, 꽃의 스타일에 맞게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감성을 두루 담아서 준비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부작업 같은 경우 1인 샵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님들의 충분한 의견을 담아 최대한 절충해서 만족하실 때까지 작업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롯이꽃’ 작품 모습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의 오롯이꽃만의 특징이 있다면

A. 오롯이, 꽃만의 시그니처 패킹 꽃다발이 있다는 것과 일반 꽃집으로만 남아있지 않고 로고, 브랜드 스티커, 문구 메시지 카드 등 전반적인 직접 일러스트 작업을 통해 브랜딩에 노력을 기하고 있는 점입니다. 또한, 꽃다발 같은 경우 선물하시고 받는 분이 댁으로 가져갈 때까지 시간이 있기 때문에 모든 꽃다발 상품은 물 처리를 해드리고 있으며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작업물을 완성해드린 다수의 외부작업 경험이 있습니다.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살아있는 생물을 다루는 일이다 보니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은 꽃과 식물의 신선도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고객님들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여 완성품으로 만들었을 때 만족하실 수 있도록 준비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재방문해 주신 고객님들과 항상 믿고 맡겨주시는 고객님들께서 후기를 알려주실 때때마다 기억이 남고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울산 외 지역 (서울, 대구, 창원)에서 일부러 찾아주셔서 꽃다발을 사가시거나 플라워 레슨을 들으러 와주실 때 많은 분께서 오롯이, 꽃 디자인을 예쁘게 봐주신다는 걸 느낄 수 있어 감사한 순간입니다.

 

‘오롯이꽃’ 작품 모습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따로 특별한 노하우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꼭 지켜가고 싶은 기준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 기준은 고객님들께서 제가 준비해드리는 꽃과 식물 그리고 작업물들이 만족스러우실 수 있도록 매일 생화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주 3회 이상 싱싱한 생화를 사입하고 하루 2번 깨끗한 물을 갈아주는 기본을 지키며 1인 샵이다 보니 재료 구매로 자리를 비울 일이 많지만, 최대한 매일 같은 시간 열어서 닫는 걸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꾸준함을 지킵니다. 또한, 누군가에게 잘하는 꽃집을 소개해줄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 매일 공부하고 노력합니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조금 더 많은 분들께 오롯이, 꽃이 꽃과 식물을 예쁘게 잘 준비해주시더라 인식시켜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일상에서 꽃과 식물에 함께 필요한 제품들을 브랜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꽃은 한 번도 사본 적 없는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사본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예쁜 꽃 선물을 하게 되면 받는 분이 느끼는 행복감이 전염되어 선물하는 나 또한 행복하게 되는 매력이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꽃 선물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주변을 돌아다녀 보며 빼꼼 피어있는 꽃들을 감상하실 수 있는 잠깐의 여유를 통해 자연이 주는 행복을 기억해두셨다가 꽃 선물을 해주시면 어떨까요?

민형일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