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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티스튜디오’ 김원희, 정명규 대표 “저희 제품을 사용해 주시는 소비자와 제품이 놓일 공간에 조화롭게 어울릴 디자인을 연구하고 제작합니다.”

등록일 2020년10월30일 13시0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음식점, 요식업에 있어 가구는 정말 중요하다. 가구는 어떤 가구를 이용했느냐에 따라서 해당 음식점, 카페가 어떤 분위기와 어떤 컨셉을 잡았는지 알 수 있다. 10~20대 사이에서 요즈음은 SNS로 카페, 음식점 등을 홍보하여 다른 사람들이 보고 그 매장을 찾아오는 게 많은 추세이다.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서 수많은 가구 브랜드가 나타나고 있다. 수많은 색상과 디자인들이 구성된 가구시장에선 정말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디자인을 찾기 쉽다고는 할 수 없다. 그렇기에 대부분 자기가 생각하는 디자인으로 맞춤 제작을 바라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제품을 제작하는 사람들도 실력과 노하우가 다른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래서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로 여러 분야에 종사하시는 손님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맞춰 제작하는 건 어려운 일이라고 본다.

 

오늘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월내리에 위치한 너티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김원희,정명규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보자.

 

‘너티스튜디오’ 김원희, 정명규 대표
 

Q. 너티스튜디오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카페나 요식업에 고등학생 대학생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는데 일을 하다보면 뭔가 하나씩 필요한 게 있었다. 이걸 손쉽게, 접하기 쉬운 게 목공이었다. 그래서 겁도 없이 학교졸업 후 흔히 하는 전공 살려 취직이 아니라 목공기술을 배워서 그런 물건들을 팔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저희 브랜드 이름을 고소한~ 이란 뜻인 ‘너티’ 라고 지었다.

 

Q. 너티스튜디오의 주 서비스 분야에 대해 소개한다면

A1. 주요 연령층과 주요 서비스 대상

20-30대 / 카페, 음식점 등 요식업 사장님 /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

 

A2. 주요 서비스 품목

원목 가구 / 소품

 

A3. 진행하는 서비스별 특징

자신이 원하는 공간을 꾸밀 수 있게끔 맞춤으로 상담 및 주문제작을 진행한다.

 

‘너티스튜디오’ 작업 모습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의 너티스튜디오만의 특징이 있다면

A. 흔히 목공을 생각하시면 장인 분들을 먼저 떠올리신다. 장인들에 비해 경험은 적지만 요즘 흘러가는 유행과 트렌드에 맞춰서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로 여러 분야에 종사하시는 손님들의 감성을 자극하려 노력중입니다.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제품을 디자인할 때 뭐든지 과하지 않고 공간에 잘 어울러 지게 합니다. 기능, 외형, 컬러, 가격 등 저희 제품을 사용해 주시는 소비자와 제품이 놓일 공간에 조화롭게 어울릴 디자인을 연구하고 제작합니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목공을 배운 학원에서 졸업 작품을 만들었는데 아크릴 상판으로 이루어진 테이블을 만들었었다. 처음 만드는 내 작품이기에 신경을 많이 썼었다. 만들면서 이 테이블을 누가 사용할까 하며 만들었는데 친구가 운영하는 카페에 그 작품을 선물로 줬었다. 나중에 그 카페에 놀러 갔을 때 손님이 내가 선물한 테이블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테이블이 예쁘다고 사진을 찍고 계신 모습을 봤을 때 감회가 새로웠다.

 

‘너티스튜디오’ 작품 모습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아직 노하우라고 말씀 드릴게 없다. 모자라고 열심히 노력중이다. 해당 관련 직종 분들과 오픈채팅방, 카페를 이용하며 정보를 수집하고 끊임없이 경험하고 배우는 중이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이케아 만큼 성장하고 싶다면 욕심이겠지만 국내 요식업 종사자, 인테리어 관계자 분들이 ‘너티스튜디오? 거기 괜찮지’하고 누구나 알고 있을 수 있는 하나씩은 꼭 갖고 싶단 욕망이 생기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자신만의 공간을 꾸며 보시길 추천합니다. 하나 둘 꾸미시다보면 내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등 그 공간이 꾸미는 사람을 그대로 비춰주게 됩니다. 한번 꾸며보시면서 자기를 더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형일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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