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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아트 종이이야기’ 조세진 대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즐기면서 마치 놀이하듯이 수업을 하면 성인도 아이들도 그 놀이 시간이 행복해지길 바란다.”

등록일 2020년10월26일 17시0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현대사회에 접어들면서 많은 학생, 성인, 아이들은 스마트폰, 컴퓨터게임에 취미를 두고 있다. 이러한 취미들은 신체나 학업에 많은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준다고 한다. 어린아이들에 있어서는 미래에 학업이나 자기가 하는 일을 대비해 집중력, 신체 능력을 가꿔나가야 하는데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하여 신체 능력 저하와 시력 저하 등을 야기한다.

 

그래서 많은 학부모는 스마트폰, 컴퓨터게임을 제외한 다른 것들로 시선을 돌리게 하여 아이들의 취미생활을 바꾸려고 노력을 한다. 다양한 취미생활 중에서는 종이접기 분야가 있는데 종이접기는 아이들의 집중력, 창의성을 늘려준다고 한다.

 

이러한 교육기관을 선택하는 데에 학부모들은 많이 고민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하는 수업방식으로 능력향상뿐만 아니라 재미도 느끼고 흥미를 돋워주는 교육기관이 필요하다고 한다.

 

오늘은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조이아트 종이이야기’를 운영하는 조세진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보자.

 

‘조이아트 종이이야기’ 전경 및 실내 모습
 

Q. 조이아트 종이이야기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결혼해서 아이들과 놀아주고 싶은 마음에 종이접기를 시작했어요. 그 당시 매스컴에서 종이접기가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줄 수 있다 길래 우연히 사봤던 종이접기 책은 어느 정도 접다가 어려움에 봉착하다 보니 만만하게 봤던 종이접기가 아니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종이접기 학원을 찾아 자격증을 시작했었고 그곳에서 배웠어요. 하지만 학원에서 배운 거로 유아, 어린이, 어르신들께 지도하기가 너무 어려운 것만 지도하시기에 나만의 교수법을 연구하게 되었답니다.

 

하다 보니 종이접기가 재미있어 밤을 지새워가며 했던 기억이 엊그제 같아요. 나만의 교수법으로 우리 아이들과 친구들을 지도하다 보니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학습과 연계하여 놀이하는 걸 보고 사무실을 운영하게 되었어요. 아이들, 어른, 심지어 어르신과 교도소 강의를 하다 보니 종이접기의 좋은 점을 널리 알리고 학문적인 확장을 위해 대학원에 진학했어요. 석사 논문 주제“ 종이접기 활동이 유아의 도형인식과 공간개념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쉬지 않고 “유아의 자기조절능력 향상을 위한 종이접기 미술 활동 프로그램의 효과”라는 주제로 박사학위를 졸업했어요. 지금도 수업하면 제가 재미있고 행복하기 때문에 배우는 수강생들도 스트레스가 없는 수업이 되고 있답니다.

 

Q. 조이아트 종이이야기의 주 전공 분야와 주요 프로그램이 있다면

A. 주요 프로그램은 유아, 어린이, 성인 종이접기, 클레이, 북아트, 종이감기, 종이조각입니다.

 

A1. 주요 연령층과 주 교육 대상

유아 4세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

 

A2. 구간별 프로세스

유아 종이접기 3급, 2급, 1급

 

어린이 종이접기 3급, 2급, 1급: 1급까지 취득을 하면 성인 17세 이상일 때 성인 자격증으로 전환 가능합니다.

 

청소년 사범, 청소년 지도사범: 이 모두 어린이들이 취득한 후 위 사항과 동일합니다.

 

성인 프로그램 - 종이접기, 북아트, 클레이, 종이감기, 종이조각 (초급, 사범, 지도사범): 위 사항은 어린이를 지도하기 위한 2급, 1급, 전문 지도사로 다시 나누어져 자격증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시니어 조형, 아동 종이조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자격증이 주어집니다.

 

A3. 독립적인 커리큘럼별 특징

자격증마다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유아나 성인을 지도하는 교수법을 지도하기 때문에 오늘 배운 과정을 바로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으로 지도하고 있어요.

 

Q. 상술한 커리큘럼의 수업 방식은 어떻게 되어 있나

A. 자격증은 자신의 이력을 갖추기 위한 필수 과정이면서 동시에 조세진 강사는 자격증에 특별한 교수법을 지도하여 어떤 연령을 만나 수업하더라도 수업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어요.

 

‘조이아트 종이이야기’ 외부 강의 모습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의 조이아트 종이이야기만의 특징이 있다면

A. 다른 원은 종이접기 자격증만 취득하게 하지만 조세진 강사는 자격증을 지도하면서 여러 연령을 지도할 수 있는 교수법을 지도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제2의 강사로 꿈을 꿀 수 있게 양성하고 있어요. 그래서 배우신 선생님들은 자신감을 얻어 자격증 취득도 빠르고 자신의 개발을 열심히 하여 처음의 저처럼 프리랜서 강사로 하시고 계신 분도 있습니다.

 

제게 강의 의뢰가 오면 최근에도 내가 못한 상황이다 해서 “못합니다” 하기보다는 제자에게 의향을 물어보고 홀로 우뚝 설 때까지 옆에서 도와주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강사로 활동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또 어린이나 유아를 지도할 때 어려운 부분은 살짝만 건드려주면 자신감을 가지고 마무리까지 자리에서 이동도 하지 않고 완성합니다. 갈 시간이 되어 말해주면 아이들은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요? 다른 학원에서는 진짜 시간이 안 가는데” 이렇게 이곳은 자신이 원해서 온 아이들이기 때문에 즐겁게 행복하게 놀이하듯이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즐기면서 마치 놀이하듯이 수업을 하면 성인도 아이들도 그 놀이 시간이 행복해질 수 있겠지라는 철학으로 매일 즐기면서 하고 있습니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고등학생이 종이접기를 배우고 있을 때 우울증을 앓고 있었는데 그 학생이 지금은 우울증을 회복하고 제가 가지고 있는 자격증을 모두 취득하여 나중에 자신도 운영하고 싶다는 사례와 교도소에 놀이 인성으로 종이접기 수업할 때 한 어르신께서 종이접기도 처음에 잘못 접으면 마지막에 작품이 나오지 않듯이 저희의 인생도 처음 올바르게 살지 않으면 이런 후회스러운 날이 온다면서, 나중에 주위 분들에게 참회하면 살겠다는 사례입니다. 많은 강의 활동 중에 제가 가르치기보다는 성인이나, 아이들의 경험에서 오히려 많은 걸 배우고 있어요.

 

‘조이아트 종이이야기’ 현장 모습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무조건 내가 아는 것은 나누고 베푸는 것이 노하우입니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지금처럼 아이들과 매시간을 놀이하듯이 즐겁게 지내고 싶고, 성인반은 인성이 바르고 종이접기를 즐기고 열정이 있는 분들에게는 그 기회를 많이 열어주고 싶어요. 지금도 수업 제안이 들어오면 제가 하기보다는 수업하기를 원하신 분께 기회를 주고 있답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인생은 행복을 목표로 가지며 살아가듯이 모든 분이 행복하길 원합니다.

민형일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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