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맨위로

무릎 다쳤던 이강인, 팀 훈련 복귀…새 시즌 준비 재시동

등록일 2020년08월27일 10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이강인(가운데)의 팀 훈련 복귀 소식을 전한 발렌시아. [발렌시아 구단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무릎을 다쳤던 미드필더 이강인(19·발렌시아)이 팀 훈련에 복귀해 다시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발렌시아는 26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오늘 오전 팀 훈련에 이강인과 무크타르 디아카비가 참여해 활기를 불어 넣었다"며 부상 선수의 복귀 소식을 전했다.

그러고는 "이강인은 팀 동료들과 함께 훈련했으며, 디아카비는 그라운드 밖에서 재활 트레이너와 프리시즌 첫 훈련을 소화했다"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22일 치른 2부 리그 카스테욘과 프리시즌 첫 연습경기에 출전했다가 전반 16분께 오른 무릎 부위에 충격을 받고 쓰러진 뒤 교체돼 우려를 낳았다.

다행히 이틀 뒤 구단은 "이강인이 왼 무릎 염증 진단을 받았다"면서 심각한 부상이 아님을 확인했다.

이강인은 결국 부상 이후 나흘 만에 팀 훈련에 복귀해 새 시즌 준비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2022년까지 발렌시아와 계약된 이강인은 최근 2025년까지 계약을 연장하기로 큰 틀에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렌시아는 28일 비야 레알, 29일 레반테와 차례로 프리시즌 연습경기를 치른다.


hosu1@yna.co.kr

 

<자료출처=연합뉴스 www.yna.co.kr>
 

고성만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