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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슬링앤필라테스’ 김민정 대표, “타인의 건강을 위해서 저는 언제나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등록일 2020년07월02일 16시0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물리치료사 출신인 ‘씨앗슬링앤필라테스’의 김민정 대표는 자신만의 운동법을 만들어, 자신만의 독창적인 커리큘럼을 가진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물리치료사 출신인 그는 현대인들이 고질적으로 안고 있는 체형불균형의 문제, 혹은 재활 문제를 전문으로 티칭하고 있다. 현재 김대표에게 찾아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병원에서도 가능성이 없다는 말을 듣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그들은 최악을 모면하기 위해, 이 상태를 유지라도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이 센터를 찾아오고 있지만, 이곳과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활기와 건강도 조금씩 되찾고 있다.

 

이처럼 ‘씨앗슬링앤필라테스’는 사람들의 정확한 신체적 문제를 캐치하여, 이에 적합한 운동 요법을 처방함으로써 건강한 신체를 조직해나간다. 그래서 김 대표는 건강해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기꺼이 그들을 위해 그 요구를 채워줄 수 있는 존재가 되겠다고 약속한다.

 

더욱더 자세한 이야기는 경상남도 김해시 내동에 위치한 ‘씨앗슬링앤필라테스’의 김민정 대표를 만나 나누어 보기로 한다.

 

‘씨앗슬링앤필라테스’의 김민정 대표
 

Q. 씨앗슬링앤필라테스는 어떤 곳인가

A. 씨앗슬링앤필라테스(C-ART Sling&Pilates Center)는 이족 직립보행을 하는 인체에서 근육, 근막, 신경, 혈관 등 모든 시스템들이 연결되어있다는 가정 하에 “하나로 연결된 몸”이라는 이론을 두고 몸의 문제점을 찾아서 치유를 하고자 하는 곳입니다. ‘Challenge, the lost ART of healing’라고 하여 잃어버린 치유의 본질에 대한 도전이며, 잃어버린 움직임을 재교육시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동센터입니다.

 

Q. 씨앗슬링앤필라테스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저는 물리치료사가 되기 위해서 처음 입학을 했을 때 나이가 많은 상태였기에 주변에서 병원생활이 힘들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졸업하자마자 1년 후에 나만의 방법이 깃든 운동센터를 차려서 나만의 이론을 만들어가자는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창업을 하게 됐습니다.

 

Q. 그렇다면 주요 프로그램과 이를 위한 내부 시설은 어떻게 구성 되어 있나

A1. 주요 프로그램

현재 슬링운동&필라테스 운동이 있으나 주로 체형교정, 통증완화운동, 산전-산후운동, 스포츠선수 컨디셔닝 운동, 척추측만증 운동, 키즈성장 운동 등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A2. 프로그램 별 주요 대상자

현재 스포츠선수들의 부상 후 재활운동이 이뤄지고 있고, 병원에서 재활운동이 다 끝나고 추가로 운동이 필요할 경우 연결되어 운동을 하고 있고, 척추 측만증, 편마비환자들 등이 주요 대상자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A3. 주요 시설 소개

다른 센터와는 다르게 조금 간소화되어있습니다. 필라테스 대기구, 슬링, 코어라인 이렇게 시설이 이루고 있습니다.

 

‘씨앗슬링앤필라테스’의 운동 모습
 

Q. 진행 프로그램에 따른 궁극적인 기대효과가 있다면

A. 체형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요즘 척추 측만증, 평발 등으로 인해서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단 항중력근을 중요시하고 있어 그 부분을 트레이닝을 시키고 나니 빠르게 효과가 조금 나타나더군요, 재활운동 같은 경우에는 운동선수들이 대부분이기에 수술을 하고나서도 그 아이들은 필드로 복귀를 빨리하는 게 관건이라 생각하는 부분이고, 부상또한 1분1초 골든타임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어떻게 다쳤냐? 수술을 어떻게 했냐?” 에따라 대처방법에 따라서 회복기간이 관여를 하기 때문에 시간싸움이기도합니다. 그러다보니 빠르게 대처하다보면 빠르면 대부분 2주안에 해결이 되기도 합니다.

 

Q. 유사 동종과 비교 시 씨앗슬링앤필라테스만의 특징이 있다면

A. 저의 나름 노하우로 인해서 똑같은 질환을 가지고도 최대한 빠른 회복을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운동선수들이 젤 기억에 남기는 하네요. 운동선수들 같은 경우에 부상을 입고나면 그것이 빨리 해결이 되지 않고 고질병에 머무르게 된다면 슬럼프로 바로 이어지기도 해요. 하지만 저는 그런 모습을 보지 못해 재활운동 하다가 힘들어 학생이 울더라도 더 독하게 시키죠.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아이들이 슬럼프라는 걸 넘어서 자기들만의 꿈을 향해 나아가더군요. 현재도 잘 가고 있는 것이 뿌듯하기도 하고 기억에 남기도합니다.

 

Q. 여기까지 온 노하우가 있다면

A. 1년간 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근무하면서, 사실 위에 사수 분들이 워낙 잘하시는 분들이라 어깨 너머로 훔쳐보기도 하고 그것을 보고나서 집에 와서는 왜 그런지도 생각해보기도 했죠. 그리고 정말 힘들었던 케이스라든지 어려운 케이스는 항상 적어놓고 생각했던 거 같습니다. 그 적어놓은 케이스를 바탕으로 추가가 되거나 제거가 되어야할 부분들은 빼고 하다 보니 제 것으로 남게 된 거 같습니다.

 

‘씨앗슬링앤필라테스’의 운동 모습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100세 시대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행복해져야할 권리가 있어요, 모든 사람들이 건강을 지키면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만약 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라면 언제든지 도울 예정입니다.

 

Q.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건강이라는 것은 한번 망치면 다시 되돌리기 힘듭니다. 그리고 다시 회복을 하려면, 본인이 살아 온 만큼의 시간을 투자를 해야지 원점으로 되돌아 올 정도입니다. 제가 이렇게 비유를 한건 그만큼 망치는 건 쉽지만 되돌리는 건 어렵다는 말입니다. 대부분 많이 아프지 않고 조금 아프거나 문제가생기면 병원을 찾기보다 아프기 시작하면 혼자만의 생각에 “살이 쪄서 그런가?“ 살을 빼기위해서 주변 휘트니스 센터를 찾아갑니다. 하지만 휘트니스센터는 병원이 아닙니다. 진단을 해줄 수 없는 곳입니다. 저한테 오시는분은 90%정도가 전자처럼 생각하고 판단하셔서 몸이 더 많이 망가져오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통증이 생기면 먼저 병원을 찾아주세요. 그리고 의사에게 진단을 받고 그 뒤에 치료가 필요하다고하면 치료사에게 치료를 받고 그러고 나서 운동하시고 치료가 필요하지 않고 운동으로 유지를 해야 된다 생각하시면 그때 운동을 해주세요.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기에 해야 될 운동도 있고 하지 말아야 할 운동이 있기에 혼자서 판단은 금물이니 정말 스마트하게 건강을 지키시려면 진단은 의사에게 치료는 치료사에게 운동은 운동처방사&트레이너에게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Q. 마지막으로 한마디

A. 좋은 기회가 되어서 이렇게 인터뷰를 하게 되었네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해지는 날까지 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려합니다.

박종삼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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