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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앤시루’ 안미혜 대표, “건강하고 맛있는 퓨전떡과 떡케이크를 만들고 있습니다.”

등록일 2020년07월02일 13시5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시중에 판매하는 빵과 케이크는 부드럽고 달콤하고 맛있다. 하지만 그만큼 밀가루, 설탕, 인공 첨가물이 들어 있기 때문에 몸에는 그리 좋지 않다. 따라서 최근에는 이에 대한 대안적인 음식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떡케이크가 그 대표적인 예다.

 

‘맘앤시루’의 안미혜 대표는 “청결과 안전”이라는 가치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며, 쌀을 직접 선택해 씻고 빻아서 떡과 떡케이크를 만든다. 첨가물을 넣는 대신 천연 가루를 사용하는 등,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먹거리를 손수 만들어 사람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알러지가 있는 아이들과 성인들이 모두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안미혜 대표는 떡을 좀 더 트렌디하게 요즘 입맛에 맞추어 재탄생시키고,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다.

 

오늘은 울산광역시 중구 유곡동에 위치한 ‘맘앤시루’의 안미혜 대표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맘앤시루’의 안미혜 대표
 

Q. 맘앤시루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아이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찾다가 취미로 떡을 배우게 되면서 창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먹일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판매한다는 게 설립 취지입니다.

 

Q. 맘앤시루의 주 서비스 분야에 대해 소개한다면

A1. 주요 연령층과 주요 서비스 대상

저처럼 아이를 키우고 있는 육아맘, 안전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A2. 주요 서비스 품목

건강하고 맛있는 퓨전떡과 떡케이크입니다.

 

A3. 진행하는 서비스 별 특징

나만의 떡, 나만의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레터링 서비스, 스티커 제작 서비스가 있습니다.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의 맘앤시루만의 특징이 있다면

A. 떡의 주 재료인 쌀을 직접 선택해 씻고 빻아서 떡을 만듦으로써, 청결하고 믿을 수 있는 떡을 생산합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레터링을 제공해서 특별한 떡, 케이크를 판매하고, 나만의 스티커를 제작해서 제공합니다.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먹거리이니 만큼 청결과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대부분 첨가물 대신 천연 가루를 사용해 우리 아이가 먹어도 될 만한 떡, 먹거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엄마가 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떡을 만드는 것입니다.

 

‘맘앤시루’의 메뉴 모습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요즘은 환경오염 때문에 알러지가 있는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알러지 때문에 섭취하지 못했던 것을, 건강하고 맛있게 만든 먹거리를 통해 맘껏 드시면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해주셨을 때 이 일을 시작한 것에 대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특별한 노하우가 있지는 않습니다. 그저 떡을 사랑하고 좀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고 실패하면서 지금의 맘앤시루가 된 것이 노하우 아닐까 싶습니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최소한의 첨가물만이 들어간 유기농 먹거리를 많이들 선호하십니다. 그에 맞춰 우리 몸에 좋은 떡을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재탄생시켜 많은 분들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현 사회에 저처럼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께 창업이라는 기회를 드려서 다 같이 상생할 수 있는 맘앤시루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요즘같이 정신적으로, 또 육체적으로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섭취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떡을 만들 수 있는 맘앤시루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석주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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