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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자이트’ 이지원 대표, “우리 몸에 들어가는 것이라면 단 한 잔의 음료라도 건강해야 합니다.”

등록일 2020년06월29일 15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당장 건강한 것을 먹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몸이 당장 나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식습관은 모두 5-10년 뒤에 고스란히 몸에서 치명적인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그래서 카페 ‘자이트’의 이지원 대표는 단 한 잔의 음료를 즐기더라도 건강한 것이 섭취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특히 작금의 코로나 19도 먹거리와 관련하여 발생하게 된 바이러스니, 앞으로는 어떠한 먹거리도 건강과 결부해서 생각하고 선택 하시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라는 게 이 대표의 생각이다.

 

그래서 카페 ‘자이트’에서는 건강한 식재료로 수제청을 가지고 만든 음료는 물론이요, 이를 만드는 방법 또한 가르치고 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이 건강한 먹거리를 경험하고 이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건강한 삶을 배우기를 바란다.

 

더욱더 자세한 이야기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에 위치한 카페 ‘자이트’의 이지원 대표를 만나 나누어 보기로 한다.

 

카페 ‘자이트’의 매장 모습
 

Q. 카페 ‘자이트’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직장생활을 오랫동안 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 나만의 것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죠. 커피를 워낙 좋아해서 직장 다니면서 커피 공부도 하고 맛있는 커피를 찾아다니면서 먹어 보기도 하면서 커피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게 되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커피 좀 더 건강한 원두로 맛있게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 끝에 적지 않은 나이지만 용기를 내어 좋아 하는 일을 하기로 결정하였죠.

 

Q. 카페 ‘자이트’의 주 서비스 분야에 대해 소개한다면

A1. 주요 연령층과 주요 서비스 대상

20대부터 60대 까지 딱히 연령층을 구분 하기는 조금 어렵지만 위치상 동네에 있는 카페이다 보니 주로 주부님들이 많이 오시고 있어요. 또 수제청을 하고 있고 수제청에 관련한 클래스도 운영하고 있어서 30-50대 주부님들이 주 고객층이지 않나 싶습니다.

 

A2. 주요 서비스 품목

처음 시작은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맛있고 건강한 커피를 만들자 하고 시작했어요. 맛있고 건강한 음료를 만들자 생각하니 커피를 제외한 다른 음료 한잔도 그냥 막 만들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수제청을 만들기 시작했죠. 시럽이나 첨가물들을 넣어 인위적인 맛을 만들어낸 음료 보다는 그 어떠한 첨가물도 없는 수제청을 베이스로한 음료을 만듭니다. 그러니 건강하지 않을 수 없죠. 저희 카페를 찾으시는 단골손님들은 자이트는 건강한 음료를 만드는 곳이라고 알고 계세요. 처음 방문하신 분들도 맛을 보면 아세요. 시판되는 시럽으로 만든 음료인지 아닌지 또한 수제청 클래스를 운영하면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허가한 수제청전문가 자격증도 발행하고 있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창업을 생각하고 계시죠. 또 다양한 업종에 수제청을 첨가 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이고 계시고요 예전과 같이 단순히 과일을 썰어서 설탕과 버무리는 방식이 아닌 천연재료의 비율을 늘리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레시피를 제공하고 배우실수 있는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페 ‘자이트’의 수제청 모습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의 카페 ‘자이트’만의 특징이 있다면

A. 자이트는 건강한 음료를 만드는 곳입니다. 원두도 저급한 원두를 사용하지 않고요 다른 음료들도 제가 직접 만든 수제청을 베이스로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수제청클래스를 운영하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 경험치를 나누어 드리고 있답니다. 많은 인원들과 형식적인 조리법으로 수업 한번으로 끝나는 클래스가 아닌 개개인과 소통하며 클래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분들과 계속 소통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고 배우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을 추구하는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지만 언제나 기본에 충실하자 그리고 음료 한잔도 건강하게 만들고자 합니다. 기본을 잃으면 서비스도 잃고 맛도 잃고 그리고 카페 운영도 잃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자이트를 오픈한지 6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오픈했을 때 커플로 오셨던 분께서 결혼을 하셔서 아이를 낳고 그 아이 돌잔치까지 그리고 자녀분을 결혼 시키고 손주를 보셔서 그 손주와 함께 자이트는 찾아 주시는 고객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 때문에 자이트를 계속 운영할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카페 ‘자이트’의 클래스 모습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특별한 노하우가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카페를 운영하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들 앞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친절 그리고 건강한 맛 등 중요한 것들을 잊지 말자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많은 분들이 건강을 많이 생각 하시죠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더더욱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을 가지고 계세요 앞으로는 어떠한 먹거리도 건강과 결부해서 생각하고 선택 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 질 거라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마시는 음료 한잔도 건강을 생각 안 할 순 없어요. 수제로 만든 많은 먹거리들을 찾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수제 먹거리를 찾고 계시고요. 현재 수제청을 만들고 클래스도 같이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건강과 관련된 먹거리들을 연구하고 만들어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이트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경험하고 또 배움 하셔서 건강하고 하시고자 하는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먹거리는 언제나 건강해야 합니다. 매장 분위기가 좋아서 전망이 좋아서 그래서 마시는 음료는 건강하지 않은 음료이어도 괜찮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도 건강한 음료 한잔은 매우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자이트는 기본에 충실하고 고객 분들과 소통하는 매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석주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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