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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한복 무대의상 입고 美토크쇼서 신곡 첫선

NBC '지미팰런쇼'…"현상이란 말도 모자라, 새로운 표현 필요한 그룹"

등록일 2020년06월29일 09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블랙핑크가 미국 유명 토크쇼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블랙핑크는 26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화상으로 출연해 이날 발매한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들이 미국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블랙핑크 멤버 네 명은 한국적 문양과 고름 등 한복을 차용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후반부 빠른 박자의 EDM(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사운드에 맞춰 춘 파워풀한 군무가 눈에 띄었다.

진행자 지미 팰런은 무대에 앞서 "현재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그룹"이라며 "'현상'(phenomenon)이라는 말로 표현이 되지 않는다. 이 그룹을 위해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블랙핑크를 소개했다.


블랙핑크는 지미 팰런과 짤막한 인터뷰도 했다.

지미 팰런은 레이디 가가와의 협업을 비롯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거둔 성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자 수 등 블랙핑크가 가진 기록에 대해 자세히 언급했다.

그가 "이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아느냐"고 묻자 제니는 "정말 모르겠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얼어붙게 된다"며 "그저 우리를 사랑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답했다.

신곡 '하우 유 라이크 댓'은 블랙핑크가 1년 2개월 만에 내놓은 신곡으로 오는 9월 나올 정규 1집 수록곡이다.

발매 직후 60개국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을 차지해 국내 걸그룹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 중이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20시간 만인 이날 오후 2시께 조회수 7천만건을 넘어서며 빠르게 1억뷰를 향해 가고 있다.


rambo@yna.co.kr

 

<자료출처=연합뉴스 www.yna.co.kr>
 

이선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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