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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플라워스튜디오‘ 김인미 대표, "꽃 한 송이에서 시작되는 마법을 느껴보세요."

등록일 2020년05월25일 10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꽃은 인간에게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감각하게 해준다. 그렇기에 오랜 기간 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매료시켜왔다. ‘비니플라워스튜디오’의 김인미 대표는 이러한 꽃 한 송이에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마법이 있음을 말한다. 그리하여 혹시라도 마음을 표현하고 싶거나, 얻고 싶은 상대가 있다면 그 사람의 분위기에 맞는 꽃을 디자인하여 선물해볼 것을 권한다.

 

또는 평소에 마음이 울적하고 환기가 안 된다는 기분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자기 자신에게 꽃 한 송이를 선물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연의 섭리에 따라 꽃은 천천히 시들어 가겠지만, 우리의 마음에 산뜻한 감정의 자국을 남기고 사라질 것이다.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연한 봄도 제대로 못 느꼈을 터, 여름이 더 오기전에 이 봄의 끝자락에서 꽃으로 집 안에서 기분을 전환해보는 것은 어떨까?

 

더욱더 자세한 이야기는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에 위치한 ‘비니플라워스튜디오‘ 김인미 대표를 만나 나누어 보기로 한다.

 

‘비니플라워스튜디오‘의 전경 모습
 

Q. 비니플라워스튜디오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10년 넘게 키우던 반려견이 갑작스런 의료 사고로 무지개다리를 건너 오래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었어요.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꽃을 시작했는데, 제가 워낙 꽃 받는 걸 좋아하기도 했으며, 누군가에게 제 꽃으로 힐링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를 직업으로 삼고자 했죠. 또한 꽃 한 송이로도 충분히 마음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저만의 플라워샵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Q. 비니플라워스튜디오의 주 서비스 분야에 대해 소개한다면

A1. 주요연령층

오픈과 동시에 인스타를 시작해서 그런지, 20-30대 젊은 분들이 많이 찾아주셔요. 아내, 연인에게 선물하시는 남성분들이 많이 찾아주십니다.

 

A2. 주요서비스품목

대형꽃다발, 생화꽃다발, 프로포즈 꽃상품, 꽃바구니, 꽃풍선 등 특히 저희 비니플라워스튜디오는 플라워박스 맛집이라 플라워박스 상품을 제일 많이 찾아주십니다.

 

A3. 진행하는 서비스 별 특징

미리 예약주시면 원하시는 꽃, 스타일, 예산에 맞춰 좋은 퀄리티의 꽃으로 준비해드립니다. 24시간예약제 운영으로 미리 예약주시면 새벽, 야간에도 픽업 해드리고 있어요.

 

‘비니플라워스튜디오‘의 실내 모습
 

Q. 유사 업체와 비교 시 비니플라워스튜디오만의 특징이 있다면

A. 24시간 동안 매장을 오픈해두는 것은 아니지만 예약해주시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시간에 픽업이 가능한 것이 저희 비니플라워스튜디오만의 큰 장점이며 예약 건을 최우선으로 같은 꽃이라도 항상 퀄리티 좋은 꽃으로 준비해드립니다.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플라워샵이다보니 생화의 퀄리티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너무 활짝 핀 꽃은 보기엔 너무 예쁘지만 오래 보실 수 없으시니 꽃 선물로 고객님들께 드릴 때는 수명이 길고 살짝 덜 핀 꽃으로 준비해 드리는 편이예요. 꽃다발에 들어간 꽃 한 송이 한 송이마다 이름과 특징을 꼭 설명해드리고요.

 

‘비니플라워스튜디오‘의 작품 모습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프로포즈에서 상견례. 결혼까지 비니와 함께 해주신 분들이 너무 많아요. 꽃을 선물 받으신 아내. 여자친구 분들이 저에게 너무 예쁜 꽃 감사하다며 연락주실 때 정말 뿌듯하면서 계속 기억이 나요. 매번 오래가는 예쁜 꽃 감사하다며 동탄까지 찾아와주시는 분들 예쁜 선물 잘 했다고 다시 찾아주시는 단골님들 덕에 매번 보람을 느껴요.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늦게 접한 꽃 일이지만 제가 센스가 좀 많고 트렌드를 잘 따라가는 편이라 저만의 비니스타일을 많이 좋아해주세요. 그리고 제 성격이 O형 그 자체라 정이 많고 솔직한 편입니다. 그래서 단골님들도 늘고 동네 언니. 누나. 동생처럼 편하게 대해주시는 거 같아요.

 

‘비니플라워스튜디오‘의 작품 모습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큰 틀을 잡고 시작한건 아니라, 소소하게 오래도록 예쁜 꽃을 만지면서 살아가고 싶어요. 그리고 즐겁게 웃으면서 일하고 싶습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이제 거의 2년이 되었네요.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동탄 꽃집 비니플라워스튜디오를 많이 찾아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코로나 때문에 힘든 시기지만, 모두 힘내시고 다들 제 꽃을 보시고 힐링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절 항상 믿고 응원해주는 정란 언니, 친구 은해와 동생 성희한테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요.

고창용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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