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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지 슬코’ 이충우 대표, “같이 즐기면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장소를 만들어 보고자 시작되었습니다.”

등록일 2020년05월22일 14시0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오늘 날의 카페는 가장 많은 발전과 변화를 거친 산업 중에 하나다. 이전에는 그저 식음료와 장소 제공에 그쳤다면, 현재의 카페는 많은 문화가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가 결합된 콜라보 카페, 이색카페들이 등장하면서 고객들의 선택의 폭도 한 층 넓어 진 것이 사실이다. 그 중, 오늘 소개할 카페는 토탈 하비 플레이스라는 색다르고 생소한 테마 카페이다.

 

‘코드지 슬코’의 이충우 대표는 단순히 음료만 마시는 공간이 아니라 동행자와 무언가를 함께하고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문화공간을 만들고자 ‘코드지 슬코’가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이 곳에서는 프라모델, 피규어, 슬라임 등을 접목해 서로 취향이 다른 동행자들이 한 공간에서 각자의 취미를 즐기며 함께하는 것을 지향한다. 이충우 대표는 이러한 취미 생활에 치중되어 카페의 본연의 의미를 퇴색시키지 않고자, 카페의 근본적인 목적인 맛있는 식음료와 편안한 휴식공간 제공에도 노력하고 있다.

 

오늘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위치한 ‘코드지 슬코’ 이충우 대표를 만나 이야기 나누어 보았다.

 

‘코드지 슬코’ 이충우 대표

 

Q. ‘코드지 슬코’를 창업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단순히 음료만 마시는 공간이 아니라 동행자와 무언가를 함께 하고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문화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토탈 하비플레이스 라는 색다른 테마를 가지고 프라모델, 피규어, 슬라임 등을 접목하여 동행자끼리 같이 즐기면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장소를 만들어 보고자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Q. ‘코드지 슬코’의 주 서비스 분야에 대해 소개한다면

A1. 주요 연령층과 주요 서비스 대상

가족단위부터 2, 30대연인, 친구들까지 다양하게 오고 있으며, 타겟층 또한 그렇습니다.

 

A2. 주요 서비스 품목

커피를 기본으로 한 음료가 물론 메인이며, 이에 더해 프라모델과 슬라임을 함께 즐기고자 하는 손님들께 조금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용품들을 대여 해 드리고 있습니다.


‘코드지 슬코’ 매장 모습

 

Q. 타 사와 비교해 볼 때의 ‘코드지 슬코’만의 특징이 있다면

A. 단순히 아이들을 상대로 슬라임만 전문으로 하는 슬라임카페나 프라모델 조립만 전문으로 하는 공방과는 다르게 카페라는 본연의 의미를 퇴색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편하게 쉬면서 책을 읽거나 수다를 목적으로 오는 친구들, 소개팅 등 다양한 손님들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Q. ‘코드지 슬코’ 운영에 있어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현재에 안주 하지 말자입니다. 인테리어부터 즐길 수 있는 아이템, 손님들 취향에 맞는 음료까지 항상 변화를 주고 오시는 손님들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 하는 것만이 카페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생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주말이면 자주 찾아 주시는 가족 단위 손님들이 계시는데 한 가족이 남자아이는 프라모델을 조립하고, 여자아이는 슬라임을 즐기고 부모님은 음료를 마시면서 시간을 즐기시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 가족에게는 한 주를 일하고 쉬는 소중한 주말인데 내가 만든 공간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너무 고맙고 보람됨을 느낍니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카페를 운영 한지 3년 정도 되고 있는데요. 지금도 항상 어떻게 변화를 줄까 고민하고 알아보고 연구 하는 거 같습니다. 특별한 노하우는 아니지만 내 가게에 대한 애착과 성실함 만이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코드지 슬코’ 외관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코로나 사태로 올해 봄은 유난히 더 춥게 느껴졌었는데요. 이젠 주말이나 평일에도 찾아 주시는 손님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시는 손님들께 실망 시키지 않도록 카페에 더욱 애착을 가지고 운영 할 것 이며 그러다 보면 알아주시는 손님들이 더욱 늘어 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용인 보정동 카페거리에 오시게 되면 저희 카페에 들리셔서 좋은 추억을 쌓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종철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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