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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화홍보원, '코로나19 함께 극복' 메시지 전파

전 재외문화원 32곳 외벽에 캘리그래피 현수막·영상 등 설치

등록일 2020년05월21일 09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21일 전 재외문화원 32곳의 외벽 등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함께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 등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현수막은 '코로나 19 함께 극복' 메시지를 강병인 서예가가 직접 붓으로 쓴 한국어와 현지어를 함께 병기해 멋글씨(캘리그래피)로 제작했다.

 

미국 워싱턴 한국문화원의 '코로나19 함께 극복' 메시지 [해외문화홍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에서는 중국을 대표하는 서화가 두번지(都本基)와 협업한 현수막을 선보인다. 두번지는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태 때에도 승리를 염원하며 총길이 67m의 서예 작품 '저항 사스 만언서'를 제작한 바 있다.

남미 한류의 핵심 거점인 브라질문화원에서는 유영호 작가의 조각상 '그리팅맨(greeting men)'을 활용한 외벽 영상으로 프랑스와 헝가리 문화원에서는 LED 스크린으로 메시지를 전파한다.

해문홍은 이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협력하자는 메시지를 전파하는 동시에 높아진 한국의 위상을 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justdust@yna.co.kr

 

<자료출처=연합뉴스 www.yna.co.kr>
 

임재석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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