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맨위로

‘오하’ 최진선 대표, “오늘 하루 고생한 당신에게 달콤한 디저트를 선물해보세요.”

등록일 2020년05월06일 16시5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바쁘고 치열한 일상을 하루하루 살아가다 보면, 나 자신을 위한 휴식이 절실하게 느껴진다. 이런 때 달콤하고 부드러운 케이크나 폭신한 구움과자를 한 입 베어 물면, 피로나 짜증이 순식간에 사라진다.

 

‘오하’는 다양한 구움과자와 케이크 등의 디저트를 판매하는 곳이다. 최진선 대표는 사람들이 달콤한 디저트 한 조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전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곳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오늘 하루 무언가를 시작하거나 고생한 자신에게 달콤한 디저트를 선물해”볼 것을 권한다. 계절별 혹은 시즌별로 새로운 디저트를 연구하며 항상 다양한 시도를 통해 ‘오하’만의 개성 있고 맛있는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연휴에는 달달하고 맛 좋은 디저트와 함께 행복한 휴식을 취해보는 건 어떨까?

 

오늘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에 위치한 ‘오하’의 최진선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자.

 


 

Q. 오하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저는 스트레스 받을 때 달콤한 디저트 한 조각만 먹어도 기분이 금방 좋아지더라구요. 그런데 동네나 주변에는 편하게 포장해서 가거나 간단하게 먹고 갈 수 있는 디저트 가게가 많이 없어서, 그런 디저트 가게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Q. 오하의 주 서비스 분야에 대해 소개한다면

A1. 저희 오하에서는 개개인의 취향에 맞게끔 다양한 디저트를 준비해 둡니다.

 

A2. 오시는 분들에게 다양한 디저트를 맛보여드리기 위해서 구움과자들을 작게 만들어 내어 드리고 있어요. 작은 만큼 가격대도 부담이 가지 않아서 그런지 가게에 오시는 분들은 보통 다양하게 골라 드시는 편이세요. 드시는 양이 작거나 고가의 디저트 가격대가 부담스러운 분들께서는 편하게 오시기 좋을 것 같아요.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의 오하만의 특징이 있다면

A. 다양한 구움과자들과 디저트를 부담 없이 다양하게 맛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절별이나 시즌별로 새로운 디저트를 연구해서 오실 때마다 조금씩 새로운 디저트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오하’의 실내 모습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디저트에 대한 다양한 시도와 연구를 해보는 것이 저희가 중시하는 점입니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새로운 디저트를 개발하거나 새로운 시도를 하는 걸 좋아하지만 자신이 없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새롭게 만든 디저트를 걱정 반 설렘 반으로 내놓았는데, 그 디저트를 드시고 가신 손님분 자리를 치우는 중에 접시 밑에서 쪽지를 발견했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고 간다고, 다음에 또 온다고 손 글씨로 적어놓고 가셨는데요. 그때 그 쪽지에 너무 감동을 받아서 지금까지도 일하는 곳 앞에 붙여두고 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일을 계기로 자신을 좀 가지게 되어서 지금까지도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고 있어요.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이 쪽 일을 해보며 눈여겨 본 것도 도움이 되었지만, 이곳저곳 디저트 가게를 다니면서 벤치마킹을 많이 했던 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오하’의 메뉴 모습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정말 디저트를 먹고 싶을 때 바로 드실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첫 번째 목표이구요. 두 번째 목표는 디저트를 만들 여건이 안 되거나 디저트를 판매하고 싶은데 만들기 어려운 카페나 매장이 있다면 납품을 해드리는 것입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오늘 하루 무언가를 시작하거나 고생한 자신에게 달콤한 디저트를 선물해보세요.

 

Q. 가장 감사하고 고마운 분께 한마디

당연히 저희 유봉임 여사님이십니다. 물론 아버지, 어머니 두 분 다 어린 나이에 하는 사업을 믿어주시고 지지해주시는 것에도 너무 감사하지만, 지금 저와 함께 매일 출근하며 늦은 시간까지 도와주시는 어머니한테 항상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옆에서 잡아주시는 어머니가 없었다면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여기까지 오지도 못 했을 것 같아요. 유봉임 여사님 고생만 하게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하고 또 감사하고 그리고 사랑해요.

임재석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