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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공방’ 장국진 대표, “긍정적인 생각과 이 일을 즐기는 것이 저희 노하우입니다.”

등록일 2020년03월25일 16시2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모든 일이 그르치지 않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 부정적인 생각은 사람으로 하여금 불안과 걱정을 크게 느끼게 하여, 행동하지 못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커피공방’의 장국진 대표는 긍정의 힘을 믿는다. 그렇게 그는 항상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이며 일단 행동할 것을 강조한다. 그렇게 커피 향처럼 은은한 향기를 가진 사람과 가게가 되고 싶다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

 

그리고 이곳 카페의 특징은 도자기 작업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도자기를 전공하였으며, 이전에는 카페와 공방을 따로 두고 있다가 이곳으로 이사를 하면서 도자기 테이블과 전기 가마를 카페에 놓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직접 자신이 제작한 컵에 다가 커피를 담아 서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예로부터 컵에 따라 물의 맛이 다르다고 하는데, 주인이 정성스럽게 빚어 만든 컵에 나온 향기로운 커피는 도대체 무슨 맛을 가지고 있을까?

 

더욱더 자세한 이야기는 전라북도 군산시 신창동에 위치한 ‘커피공방’의 장국진 대표를 만나 나누어 보았다.

 

‘커피공방’의 장국진 대표
 

Q. 커피공방을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제 동생이 우연히 ‘탐앤탐스’라는 프렌차이즈를 해 보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지방에는 커피 프랜차이즈가 하나 둘 씩 생기기 시작 하던 때 였습니다. 커피는 잘 모르는 상태에서 프랜차이즈 업체에서 교육해 주는 상태에서 남들과 똑같이 커피 일을 몇 년간 했습니다. 일을 하면서 주변에서도 저와 잘 맞는다는 말을 들어오면서 저는 자신감과 더 커피에 대해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던 차에 프랜차이즈를 그만 두게 되었죠. 그리고 커피공부를 더 하기 위해 여러모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허영만커피를 몇 개월의 과정을 거처 공부를 하게 되었고. 그 이후 저는 서울 가락동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서울은 모든 물가와 임대료 등등 유지관리비가 많이 들어 2년 전에 고향인 군산으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Q. 커피공방의 주 서비스 분야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A1. 주 연령층과 서비스대상

이곳 군산 제가 있는 군산 동네는 근대 역사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곳으로 외지의 관광객들이 들리는 곳입니다. 우리나라의 아픈 과거라고 할 수 가 있지요. 그러다 보니 연령층은 가족부터 전 연령층이라 볼 수가 있습니다.

 

A2. 주 서비스 품목

커피전문점으로 다른 곳과 비슷한 메뉴를 가지고 있는데 저 나름의 방식으로 제 블랜딩 원두로 핸드 드립과. 싸이폰 드립 그리고 디 카페인 커피와 더치커피를 하고 있습니다. 블랜딩에 있어서 생두는 엄청 좋은 스페셜 생두는 못 쓴다 해도 마이크로랏 이상의 생두를 사용 하고 있습니다.

 

A3. 서비스 특징

항상 신선한 원두로 최고의 맛을 살리려 노력하는 것은 저 뿐만 아니라 어느 매장도 마찬가지 일 것 입니다 저도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풍미와 맛을 위한 일이죠.

 

‘커피공방’의 전경 모습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의 커피공방만의 특징이 있다면

저희 카페의 특징은 도자기 작업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가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며 저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도자기를 전공한 저는 예전에는 카페와 공방이 따로 있었는데 이곳으로 이사를 오면서 도자기 테이블과 전기 가마를 카페에 놓았습니다. 손님들 안 계실 때는 작업을 하고 손님아 오시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의 작품을 전시하여 손님에게 볼 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만든 머그컵으로 손님들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있으니까요.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저는 저희 매장아 들어오시는 손님이 편히 쉬면서 따뜻한 커피한잔과 그 커피향의 풍미라 할까요? 그런 향을 느끼며 자그마한 추억을 하나 만들어 갔음 하는 바람 입니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모든 사람이 자영업을 하는 사람을 다 같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를 기억해 주시는 손님이지요. 비록 군산에서 오픈한지 2년이지만 작년에 다녀갔던 손님이 다시 찾아 주신거지요. 또한 나가시면서 맛 좋은 커피 감사하다 인사를 할 때 어린 시절 엄마가 아들이 밥을 잘 먹었다고 했을 때 그 뿌듯함을 알겠더군요. 엄마의 마음을.

 

‘커피공방’의 메뉴 모습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모든 일에 긍정적인 생각과 노력과 끊임없는 학습이라 봅니다, 아직 저도 잘 모르며 끊임없이 공부하려고 합니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잘은 모르지만 성경에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말이 있죠. 창대 하지는 않을 지라도 100세 시대인 요즘 반절 이상을 살아온 저는 앞으로의 전망을 커피 향처럼 은은하게 오래도록 갈 것입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긍정적인 생각과 나의 일을 즐겨라 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손님들이 저에게 간혹 질문을 합니다. 혼자서 10시간 정도 어떻게 매일 일 하느냐 물어보시는데 저는 그리 대답 합니다. 피하지 못 하면 즐겨라. 손님과 대화하며 또 작업하며 즐기면서 일을 하면 좋은 날이 올 거라 믿습니다.

김경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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