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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해동사서 26일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 추모제

학술행사는 코로나 19로 연기…추모 행사도 간소하게 진행

등록일 2020년03월24일 10시0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장흥=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장흥군은 26일 장동면 해동사에서 '제66회 대한민국 영웅 안중근 의사 추모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안중근 의사 추모제 [연합뉴스 자료]
 

올해는 안중근 의사가 순국한 지 110년이 됐으며 해동사에서 안 의사의 업적을 추모한 지 66년째 되는 해다.

해동사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의 위패를 모셔놓은 사당이다.

해동사는 1955년 장흥에 살던 유림 안홍천(죽산 안씨)씨가 순흥 안씨인 안중근 의사의 후손이 없어 제사를 지내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이승만 대통령에게 건의, 죽산 안씨 문중에서 건립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955년 이후 해마다 안중근 의사의 순국일에 맞춰 해동사에서는 '안중근 의사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장흥군은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 맞아 2020년을 '정남진 장흥 해동사 방문의 해'로 선포했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추모제는 간소하게 열릴 계획이다.

추모제와 함께 열기로 했던 '의향 장흥 학술대회'는 연기했다.

장흥군은 해동사 일원에 70억원을 들여 기념관과 역사 체험교육시설, 역사공원, 애국탐방로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minu21@yna.co.kr

 

<자료출처=연합뉴스 www.yna.co.kr>
 

문수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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