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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다담’ 유재준 대표, “누구랑 와서 무엇을 먹든 ‘카페다담’에서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등록일 2020년03월11일 15시3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요즘의 카페는 그저 커피를 판매하는 공간에서의 의미를 뛰어 넘은지 오래이다. 여러 문화들이 복합적으로 존재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고, 여러 문화를 융합한 퓨전 카페들도 잇따라 보이고 있다. 또한 카페는 젊은 사람들과 직장인의 전유물이었다는 예전의 관념에서 탈피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점차 확장되고 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아이들은 위한 음료나 핫도그 샌드위치 쿠키, 남녀커플을 위한 창가 커플석, 단체를 위한 단체 룸,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5기가 와이 파이와 전 좌석 전기 사용가능 건강을 챙기시는 노년층을 위한 전통 차와 약꽃 차를 취급하며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을 한번에 사로잡은 ‘카페다담’이다. 이 곳의 특이한 점은 외국에서 건너온 카페문화와 한식디저트를 융합해서 새로운 퓨전 공간으로 만들어 졌다는 것이다. 유재준 대표의 다양한 경험이 ‘카페다담‘에 고스란이 보여진다.

 

오늘은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카페다담’ 유재준 대표를 만나 이야기 나누어 보았다.

 

‘카페다담’ 유재준 대표

 

Q. ‘카페다담’을 창업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학생시절부터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하고 난관에 부딪혔을 때 그것을 극복해 나가고 해결해 나가면서 어떤 경험이라도 해보는 것을 즐기고 좋아했어요. 20년 전 대학생 때에는 직접 친구들과 컴퓨터를 조립하고 랜선 작업을 하여 셀프로 피시방을 창업했고 결혼 전에는 퓨전요리카페 운영으로 요식업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저의 여러 분야에 무모한 도전 욕심에 가족들은 응원도 해주었지만 부작용으로 과로로 집사람이 둘째아들을 1.2kg 미숙아로 조산을 하면서 더 이상 가족들을 힘들게 안한다고 결심하고 모든 것을 정리하고 코칭 과외 회사에 취업을 했고 15년의 기간 동안 학생지도와 후배 선생님들의 교육을 하면서 보람도 느끼고 지사장으로 안정도 되었지만 제 사업에 대한 미련을 못 버렸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틈 나는대로 요식업에 대한 학습과 개발을 수년간 꾸준히 하였고 집사람 또한 전통폐백음식과 수제 한과 등 연구와 개발을 하여 전국요리대회 폐백부분 대상을 수상하면서 이것을 계기로 저희 부부의 제2의 인생도전으로 브런치로스팅수제한과카페 카페다담을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카페다담은 설계부터 인테리어전반 셀프공사로 시작하여 브런치메뉴 레시피 연구개발 수제한과제조 및 강의, 고품질의 스페셜커피 로스팅까지 모든 메뉴에 제조과정의 원리부터 두 부부의 노력과 영혼을 담아 제공헤 드리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멀리가지 않고도 동네에서 편하게 친구 가족들과 즐길수 있도록 신선한 고급재료만을 사용한 최고의 맛과 가성비 좋은 올인원 착한카페목표로 저희의 47년간의 삶터인 강북구 수유동에 어느 골목입구에 재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Q. ‘카페다담’의 주 서비스 분야에 대해 소개한다면

A1. 주요 연령층과 주요 서비스 대상

동네골목 상권이다 보니 유동인구가 없어서 특정 타켓의 의미가 없었습니다. 남녀노소 동네에서 카페를 지나가는 분들의 대화 장소나 간식이 생각나시는 모든 분들에 맞추도록 공사 초반부터 기획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위한 음료나 핫도그 샌드위치 쿠키 남녀커플을 위한 창가커플석, 단체를 위한 단체룸,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5기가 와이파이와 전 좌석 전기 사용가능 건강을 챙기시는 노년층을 위한 전통차와 약꽃차도 취급하고 오랫동안 편안하게 공부든 쉬다 가시라고 전 좌석 쇼파 및 쿠션의자로 제공 드리고 있습니다.

 

A2. 주요 서비스 품목

다양한 메뉴를 취급하다 보니 전문점보다 떨어질 것 같다는 우려의 소리를 들어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모든 분들이 메뉴를 드셔보시고 전원 엄지척으로 칭찬을 해주셨습니다.(웃음) 전문점보다 값도 싼데 푸짐하고 맛도 너무 좋다고 이익보다는 메뉴에 대한 자부심과 나에 대한 자존심으로 운영원칙으로 합니다. 전통요리대회 대상 장관상을 받으신 원장님(아내)의 전통방식으로 제조하는 모방불가 수제한과류, 주2회 매장내 직접 로스팅으로 원가절감분을 기본2샷 제공하고 스페셜고품질의 생두사용과 신선함과 최적화로 조화된 블랜딩원두, 싱글오리진을 원하시는 분을 위한 핸드드립, 디카페인 커피도 제공합니다. 기타 파니니 파스타 샌드위치 눈꽃빙수 수제쌀베이킹 디저트등 유명맛집들을 메뉴는 벤치마킹하여 그이상의 퀄리티로 양과 재료를 사용하여 제조하였기에 어떤 전문점과 비교하여도 그 이상의 맛과 가성비를 약속드립니다.

 

A3. 진행하는 서비스 별 특징

메뉴마다 준비시간도 길고 힘은 들지만 냉동 완성메뉴를 사용하지 않고 원재료부터 수제가공으로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다른 매장에서 맛볼 수 없는 카페다담만의 특성을 살려 홈 메이드방식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맛으로 제공 드리고 있고 앞으로도 신 메뉴와 더 좋은 맛의 보완을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카페다담’ 메뉴 모습

 

Q. 타 카페와 비교해 볼 때의 ‘카페다담’만의 특징이 있다면

A. 카페다담의 어떤 메뉴든 믿고 드실 수 있도록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저희를 평가해보려고 하고 엄마 아빠가 소중한 자녀들에게 좋은 것 맛난 것 먹이고 싶은 마음으로 카페다담을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누구랑 와도 무엇을 먹든 카페다담에서는 만족스럽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Q. ‘카페다담’ 운영에 있어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고객과 직원들 다 가족처럼 생각합니다. 고객도 저희 부부를 가족처럼 대해주시는 분들과 많고요. 이기적이고 삭막한 세상에 이윤이 전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람들 사이의 관계성, 믿음, 신뢰, 서로에 대한 감사와 존경하는 마음이 더 따뜻하고 함께 어우러져 더 살만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바라고 그분들을 대한 것 은 아닌데 일부로 멀리 동네구석 이곳까지 친구모임을 잡아주시는 고객님 오픈 초 딱 1달 일했는데 일 년 외국유학 다녀와 선물 보따리 주는 알바생 바쁠 때 서빙 설거지 해주는 고객들 이익이 얼마가 남을지 원가계산 비용 계산 안하고 커피 한잔 시키고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열심히 하라고 간식 음료 서비스 막 주시는 원장님 가끔은 이게 무슨 광경인가 의구심도 들 때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주는 분 받는 분 둘 다 흐뭇하고 즐거워 한다는 거지요.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카페에서 중고생들 학생대상으로 방과 후 체험학교봉사를 하고 있는데 학생들이 와서 2~3시간 동안 열심히 떡과 샌드위치, 쌀 베이킹 간식 등을 힘들게 만들고 맛만 보고 안 먹고 집에 부모님 드리고 자랑한다고 했을 때 선생님, 선생님하고 이것 저것 질문하고 체험학교 종료하는 날 너무 아쉬워했던 점이 생각이 나네요.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앞에 설립 취지에 언급했던 것처럼 세상의 모든 것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하는 실행력과 실패의 경험으로부터 쌓은 성공하는 시스템을 꾸준히 학습하고 키운 것이 아닌가 합니다. 50대에 다가오면서 미래에 대한 준비도 자녀들의 교육도 중요해 졌습니다. 부모로써 말보다는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우뚝 일어서는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고 함께 경험하게 해서 사회를 잘 이끌고 적응해 낼 수 있는 인재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학생 때부터 피시방, 요리카페, 당구장, 인터넷 쇼핑몰, 강의, 코칭 교육회사 등 여러 사업체 운영하는 대표로 한편으로 회사의 직원으로 학생들의 교사로서 여러 방면의 직급의 위치에 대한 경험과 교육과 학습들이 쌓이면서 시스템을 갖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아직 1년차 새내기 개인카페이지만 꾸준히 충성고객과 더불어 이윤도 안정화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의 노력과 방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쉽게 돈을 벌수 있는 법은 세상에도 없는 것 같아요. 카페다담을 본점으로 경험을 더 쌓고 진행과정별 시스템화하여 지점과 분야별 창업컨설팅 및 창업하시려는 분들께 교육을 하고 싶습니다. 50대 근처의 은퇴준비를 하는 부부 창업운영사장님들께 대박이윤은 아니지만 보람과 노후의 여생을 즐길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지금하고 있는 일들에 최선을 하시고 다양한 취미와 관심분야들을 만드셨으면 합니다.

세상은 넓고 할 일도 많고 경험해 볼 것은 더 많습니다. 한번인 소중인 내 삶과 인생 자신이 지금 어떻게 준비하고 학습하냐에 따라 5년 뒤 10년 뒤 그이상의 미래에 내 모습은 지금 결정될 수 있습니다. 남에게도 기꺼이 베풀고 이해할 수 있는 것도 그 상황이 아니라 자신이 능력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소중한 자신의 능력을 깨우고 믿어보셔요. 내안의 새로운 내 모습을 보일 거예요. 항상 행복하세요.

문수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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