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맨위로

‘오버도즈’ 김도균 대표, “잠은 죽어서나 자고, 웃지 않을 자 일하지 말라.”

등록일 2020년02월27일 16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바쁜 사회 안에서 우리는 필사적으로 여유를 찾곤 한다. 여유를 갖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가까운 곳에 있는 카페이다. 카페는 보통 통유리로 밖을 내다볼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밖을 내다보면서 조용히 마시는 커피는 더욱 선물 같은 존재 일 것이다. 이러한 공간 안에서 우리는 맛있는 커피도 좋지만, 카페 사장님이 좋은 곳을 단골가게로 정하기도 한다. 사실 커피는 다른 곳에도 맛있는 곳이 있겠지만, 친절하고 좋은 사장님과 직원의 모습은 찾기가 다소 어렵기 때문이다.

 

‘오버도즈’의 김도균 대표는 친절함을 자신의 카페만의 무기로 삼았다. 커피의 맛은 단연 카페가 가진 숙명같은 존재이지만, 친절함은 기본이지만 어렵다면 가장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에, 항상 웃는 얼굴로 고객을 맞이하는 것에 차별성을 두었다. 그렇기 때문에 ‘오버도즈’를 찾는 단골손님의 수는 당연하게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오버도즈’ 김도균 대표를 만나 나누어 보기로 했다.

 

‘오버도즈’ 김도균 대표와 직원의 모습

 

Q. ‘오버도즈’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성인이 되고 학교를 졸업하면서 취업을 하고 열심히 살아왔지만 하루라도 빨리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즐길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푸드 트럭을 시작하였고 어느덧 3년 이라는 시간이 흘러 어려서부터 하고 싶었던 카페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Q. ‘오버도즈’의 주 서비스 분야에 대해 소개한다면

A1. 주요 연령층과 주요 서비스 대상

저희가 공략을 하고 싶었던 연령층은 20대, 30대 대학생과 회사원 분들이었습니다. 오픈을 하고나니 저희의 주 고객층은 10대에서 20대 중고등학생, 대학생 30대, 60대 회사원, 70대 이상 어르신 분들까지 모든 연령대의 고객님들이 오시고 계십니다.

 

A2. 주요 서비스 품목

저희는 모든 고객님들이 오시면 항상 웃는 얼굴로 반기며, ‘오버도즈’는 "친절해서 좋아" 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어렵다면 어려울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일 중요시 여기면서 자리에 앉아계시면 모든 게 가능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버도즈’ 메뉴 모습
 

Q. 타사와 비교해 볼 때의 ‘오버도즈’만의 특징이 있다면

젊은 패기가 느껴질 수 있도록 열정 가득히 서비스하는 점이 ‘오버도즈’만의 특징입니다.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무엇인지

4. ‘오버도즈’의 가치관과 철학은 '잠은 죽어서나 자고, 웃지 않을 자 일하지 말라' 입니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5. 단골 손님분들이 많아지면서 고객님들과의 소통이 많아져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질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맛있다고 이야기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질 때마다 보람을 느끼며 행복해합니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큰 노하우는 없지만 다양한 경험이 저희만의 노하우인 것 같습니다. 지난 3년간의 푸드 트럭을 통해 서비스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서비스가 된 것과 푸드 트럭 이전에도 다니던 직장들에서의 배웠던 설비, 인테리어, 전기 등의 경험이 노하우인 것 같습니다.

 

‘오버도즈’의 전경 모습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현재 저희는 바리스타자격증을 취득해서 맛있는 커피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로스팅 교육을 받으면서 커피원두의 기초뿐만 아니라 저희 ‘오버도즈’ 만의 맛을 만들어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력하는 만큼 결과가 보여지리라 믿으며 최고의 커피 맛을 구연 해낼 수 있는 ‘오버도즈’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저희와 같은 나이대의 20, 30대분들이 현시대에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불투명한 사회에서 도전하기란 어려워 3포시대, 5포시대등등 포기하는 것이 늘어나고 있지만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며 내가 즐길 수 있는일을 하며 인생 즐겁게 삽시다.

김다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