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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태권도장’ 윤대건 대표, “태권도의 본질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등록일 2020년02월19일 13시4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태권도는 대표적인 한민족의 고유 무술로, 아무런 무기 없이 손과 발을 이용해 공격과 방어를 하는 무도이다. 어린이의 성장발육, 청장년과 노인의 체력 증진, 여성의 건강과 미용 증진 등 남녀노소에게 이롭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태권도에서는 공격 기술보다 방어기술을 먼저 배우는데 이는 배우는 이가 수련의 목적을 결코 남을 공격해서 제압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 극복의 고결한 태도에 두도록 만든다.

 

어렸을 적 태권도를 한번 씩 배워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성장발육과 사회성, 그리고 한국의 예절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부모들에게 인기가 많다. 하지만 요즘 그러한 형태로 인해 너무 어린 아이들부터 태권도를 시작하게 되고, 그 결과 놀이식 태권도가 점차 증가하기 시작했다. ‘아람 태권도장’ 윤대건 대표는 이를 포용하면서도 일반부를 모집하여 태권도의 본질을 지키기 위해 태권도의 정통성 및 전문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오늘은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아람 태권도장’ 윤대건 대표를 만나보았다.

 

‘아람 태권도장’ 수업 모습

 

Q. ‘아람 태권도장’은 어떤 곳인가

A. 안녕하세요. 저희는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 및 진안동에 위치하고 있는 품새 전문 인재 양성하는 아람태권도장입니다. 저희 아람태권도장은 일반부, 태권도 관련학과 체대입시 및 품새 선수를 인재 양성 하고 태권도를 보다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전문 태권도장입니다.

 

Q. ‘아람 태권도장’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어려서부터 전통 태권도를 배우면서 졸업직후 바로 사회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곳 화성시에서 10년 이상 태권도 사범을 해오면서 느낀 점이 일반부가 운동할 수 있는 태권도장은 상당히 많았지만 정작 전문적인 엘리트 선수를 인재 양성하는 태권도장은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여 전문 엘리트 선수단을 수련할 수 있는 태권도장을 운영하겠다고 스스로 마음을 먹게 되었으며 그 꿈을 현재 현실로 이어가 운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Q. 그렇다면 교육은 어떻게 구성 되어 있나

A. 태권도의 기본적인 기본 동작, 발차기, 품새, 겨루기, 시범 발차기, 격파, 호신술등 태권도의 전반적인 기술을 기본적으로 진행되며 여기에 품새의 보다 세심한 기술, 현재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새 품새 및 자유 품새 또한 교육 중이며 트릭킹 이라는 종목을 통하여 태권도의 화려함 및 전문 기술을 보다 향상 시키고 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닌 일반부 운영을 통하여 미래의 태권도 인재 발굴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Q. 상담 및 문의 시 어떤 점 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나

A. 우선 전문 선수를 희망하는지 아니면 일반 아마추어 운동을 원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희는 타 도장과 달리 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며 일반부는 2타임만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 태권도를 배우고자 할 때 보다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 하는 일반부를 중점으로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태권도가 너무 놀이식 태권도로 변질됨에 있어 저희 아람태권도장은 태권도의 본질을 지키기 위해 태권도의 정통성 및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자 하는 일반부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 선수를 희망하는 인원은 별도의 수련장에서 수련을 진행하며 아이의 미래 진로 및 방향을 고려하여 교육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아람 태권도장’ 내부 모습

 

Q. 타 학원과 비교 시 만의 장점 및 차별성이 있나

A. 우선 저희는 전문적인 태권도 기술을 선수단 뿐 아니라 일반부 또한 적용한다는 것입니다. 비록 엘리트 선수는 아닐지라도 태권도의 본질을 이해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앞으로 태권도 발전에 보다 기여함에 이유가 있으며 일반부가 주축이 아닌 선수단을 주축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타 태권도장과 확연한 우리만의 색깔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희는 1수련장 (일반부 전용 수련장) 및 2수련장 (선수단 전용 수련장)으로 나뉘어 전문 선수단원들이 언제든 운동 할 수 있는 조건을 충족하여 일반부와 구분되어 언제든 심신 단련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Q. 대표로써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가장 큰 보람은 우리 선수 단원들이 매 대회 때마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정말 큰 보람을 느낍니다. 또한 태권도장을 운영하면서 빠른 성장으로 인한 선수단 전용 수련장을 별도로 운영 함에 있어 더 좋은 환경에서 우리 선수단 단원들이 운동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낍니다.

 

Q. 취미 생활이나 문화 예술 활동은 어떻게 하시나

A. 아무래도 선수단을 운영하다보면 주말에도 훈련 및 시합으로 인하여 많은 시간을 선수단원들에게 투자해야 합니다. 그래서 특별히 취미생활이나 문화 예술 활동은 자주 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틈틈이 가족과 문화 생활을 즐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여기까지 온 노하우가 있다면

A. 항상 성실하게 삶을 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또 그렇게 사람들을 대하였습니다. 그것이 지금 현재의 저를 만들어 준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멀리 가려면 혼자보단 많은 사람과 함께 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기에 저는 제 지인들에게 항상 소중하게 대하였습니다. 그것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노하우가 아닐까합니다.

 

‘아람 태권도장’ 수업 모습

Q. 앞으로의 전망 과 목표가 있다면

A. 앞으로 화성시 뿐만 아니라 경기도 및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선수단을 운영하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이며 향후 품새 부문에서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직 화성시는 품새 국가대표가 나오지 않아 꼭 국가대표를 배출하고 싶습니다.

 

Q.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태권도는 우리나라에 전통 무예로써 전 세계적으로 훌륭한 효자 종목으로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태권도의 품새 부문 또한 2020년 도교올림픽 시범 종목으로 경기를 진행하며 우리나라 전통 무예로써 태권도 품새가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많은 태권도 품새 선수 및 지도자분들께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한마디

A. 항상 뒤에서 헌신하는 우리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으며 저를 믿고 보내주시는 모든 학부형님 및 부족한 저를 믿고 따라와 주는 우리 단원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저의 스승님께도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부끄럽지 않은 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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