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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여파 부산문화회관 1개월간 공연 연기·취소

등록일 2020년02월11일 09시5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차단을 위해 부산문화회관과 부산시민회관에서 예정된 1개월간 공연이 잠정 연기되거나 취소됐다.

부산문화회관은 11일부터 향후 1개월간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기획공연과 전시, 부산시립예술단 정기·특별공연을 잠정 연기 또는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위기 경보가 '경계'로 강화되면서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연기되는 공연은 11일부터 다음 달 10일 사이에 예정된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기획공연 6편, 부산시립예술단 정기·특별공연 4편이다.

부산시민회관 기획전시 '앨런 플레쳐전'도 잠정 연기했다.

취소되는 공연은 13일 예정된 부산시립합창단의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와 24, 25일 예정된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어르신을 위한 감사 공연' 등 2편이다.

취소한 공연은 티켓 발매가 중지되고 이미 예매한 티켓에 대해서는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한다.

문화회관 측은 연기된 공연에 대해서는 출연 제작진과 조율을 거쳐 이른 시일 내에 일정을 재공지할 방침이다.


ljm703@yna.co.kr

 

<자료출처=연합뉴스 www.yna.co.kr>
 

문수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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