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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태권도체육관’ 조정환 대표, “실전에서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태권도를 알려 드립니다.”

등록일 2020년02월07일 13시1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대왕태권도체육관’의 조정환 대표는 태권도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 전문가다. 대학 시절부터 사범 생활을 시작했으며, 국내에서는 무려 8개의 도장에서 지도를 했고, 나아가 미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까지 태권도를 가르쳤다. 이같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직도 각종 세미나에 참석하고 현역 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하면서 스스로를 발전시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다.

 

조정환 대표는 무도에서 대련이야말로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무도란 실제로 몸을 통해 상대를 공격하고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다른 도장에서는 품새와 시범만을 가르칠 뿐, 실질적인 몸 기술은 가르쳐주지 않는다. 반면 ‘대왕태권도체육관’에서는 실제로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태권도를 가르친다. 이러한 태권도 교육을 통해 신체를 단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술들을 실질적으로 써먹을 수도 있게 될 것이다.

 

서울시 강남구 세곡동에 위치한 ‘대왕태권도체육관’의 조정환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자.

 

‘대왕태권도체육관’의 조정환 대표
 

Q. 대왕태권도체육관은 어떤 곳인가

A. 태권도, 인성, 예절 교육을 하고 있고요, 중학생 이상은 킥복싱을 포함하여 지도합니다. 올바른 태권도, fitness를 가르치는 체육관입니다.

 

Q. 대왕태권도체육관의 주 전공 분야와 주요 프로그램이 있다면

A. 주로 태권도의 품새, 겨루기를 지도하고, 별도로 각종 체육 활동. 타 도장과 다르게 겨루기 기술을 많이 가르칩니다. 현역 선수들과 가끔 같이 수련하며 현재 흐름을 파악하고 실력이 후퇴하지 않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무도는 대련이 중요하고 실제로 때릴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Q. 주요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한다면

A1. 주요 연령층과 주 교육 대상

5세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모두 태권도 수련 대상이고요. 주로 초등학교 저학년이 많이 다닙니다. 학업을 이유로 고학년이 수련을 중단하는 현실이 아쉽습니다.

 

A2. 구간 별 프로세스

유치원, 저학년은 흥미 위주 체육 활동과 태권도 기본 동작입니다. 고학년부터 성인은 조금 더 강도 높은 훈련, 태권도 고급 기술, 킥복싱입니다. 모든 수업에는 각종 순환 운동, 구기 운동, 줄넘기, 달리기 등이 포함됩니다.

 

Q. 상술한 프로그램의 수업 방식은 어떻게 되어 있나

A.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흥미 위주의 몸 풀기와 체육 활동을 하고, 어느 상황에서 어느 발차기를 어떻게 차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품새도 실제 상황에서 쓰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 밖에 인성 교육과 친구들과의 관계, 어른들에 대한 예절 등 매주 월요일 주기적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태권도 외에 체육 활동은 지루하지 않게 다양하게 하며 근육의 쓰임새를 정확히 파악시킵니다. 중학생 이상은 조금 더 전문적인 태권도 기술과 킥복싱을 가르칩니다. 직접 대련 상대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대왕태권도체육관’의 수업 모습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의 대왕태권도체육관 의 특징이 있다면

A. 현역 겨루기 선수와의 지속적인 교류 운동을 통해 현 트렌드를 알고 실력이 퇴보하지 않게 꾸준히 수련,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상황에서 어떻게 공격하고 방어하는지 자신 있고 확실하게 가르칩니다. 대다수의 도장들은 품새와 시범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무도에서는 대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부상의 우려 때문에 보여주기 식으로 품새와 시범을 중점으로 운영되는 도장이 많습니다. 때문에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발차기 기술을 습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체육관은 주먹, 발기술을 언제 어떻게 쓰이는지 제대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태권도는 격기 종목인데 대련을 하지 않는 것은 모순입니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철부지 아이들이 성숙한 모습으로 변화할 때, 아이부터 성인까지 태권도 실력이 향상될 때입니다. 스스로 향상됨을 느끼고 기뻐하는 모습 또한 보람을 느끼게 합니다. 현재 미 육군을 새벽에 가르치고 있습니다. 세계 최강 미군이 태권도를 진지하게 수련하며 저의 지도를 따르는 것을 보면 정말 스스로 자랑스럽고 보람됩니다. 밤늦게 귀가하고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지만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미군을 가르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계속할 것입니다.

 

‘대왕태권도체육관’의 미 육군 지도 모습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대학 4학년 때부터 사범 생활을 시작하여 국내 8개 도장, 미국, 남아공에서 지도 경험을 쌓았습니다. 여러 도장 스타일을 경험하며 제 것으로 만들고 수업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고인 물이 되지 않기 위하여 계속 각종 세미나에 참석하고 현역 겨루기 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우리 체육관에서 수련했던 사람들은 정말 운동을 확실하게 배웠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태권도는 아이들의 운동이라고만 여기시는 성인분들,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녀노소 수련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국기 태권도는 전신을 사용하기 때문에 신체를 골고루 단련시킬 수 있습니다. 태권도는 실전에서 쓸 수 없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신 분들, 저희 대왕체육관은 정말 타격할 수 있는 주먹과 발차기를 가르칩니다. 무도는 끊임없이 수련하는 지도자가 가르쳐야 합니다.

이다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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