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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조아’ 이미연 대표, “캘리그라피의 매력을 알아보고 다가오는 분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등록일 2020년02월04일 15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현 시대에는 디지털 매체와 이와 관련한 취미들이 넘쳐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 사람들의 취미 활동에는 아날로그적 감성이 담긴 것들이 많아 지고 있다. 특히나 필름카메라, 가죽 공예, 퀼팅 공예, 도자 공예 등과 같이 배우는 재미도 있지만 나만의 작품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특별한 것 같다.

 

그 중에서도 각광받고 있는 분야가 있다고 하면 캘리크라피를 꼽을 수 있겠다. 펜이나 붓으로 글씨를 쓰는 데, 예술적 감각이 좀 더 더해진 작품이라고 이를 수 있겠다. 어원적으로는 ‘아름답게 쓰다’라는 지니고 있다. 그렇게 오늘날 캘리크라피는 디지털 시대에 ‘손으로 그린 문자’로써 감성적인 대중적 예술로 인정받고 있다. 오늘은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에 위치한 ‘캘리조아’ 이미연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자 하였다.

 

‘캘리조아’ 이미연 대표
 

Q. 캘리조아는 어떤 곳인가

A. 글쓰기를 좋아하고 관심 있는 분들이 모여 자유롭게 표현하는 글을 쓰는 곳입니다.

 

Q. 캘리조아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글을 쓰면서 같은 마음으로 모여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죠. 종이나 재료들이 많이 어질러지다보니 맘껏 어지를 수 있는 공간이 갖고 싶은 욕심에 공방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Q. 그렇다면 수업은 어떻게 구성 되어 있나

A. 한 달에 4번 일주일에 한 번씩 오셔서 함께 글씨를 쓰고,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선 연습을 익히고 붓을 다루는 것이 중요하므로, 주로 제 글씨를 임서하는 수업을 하게 됩니다. 붓에서 자유로워진 분은 스스로 문장을 창작하여 구도를 잡아보면서 자신만의 필체를 찾아갑니다.

 

Q. 상담 및 문의 시 어떤 점 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나

A. 목표하는바가 무엇인지. 글씨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이야기 해봅니다. 급하게 자격증을 위한 글쓰기가 아니길 바라는 마음과 천천히 함께 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캘리조아’ 실내 모습
 

Q. 타 미술학원과 비교 시 캘리조아 만의 장점 및 차별성이 있나

A. 글씨도 특히 캘리그라피는 자기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부분이 많고 글을 쓰다보면 본인의 필체가 드러납니다. 전 주로 부드럽고 가는 선을 많이 쓰기도 하고 이런 글씨체를 좋게 보신 분들을 위해 소규모로 수업하면서 1대일로 수업해 드리고 있습니다.

 

Q. 대표로써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오래 운영하지 않았지만 첫 시작을 실패하셨던 수강생분이 꾸준히 수업을 함께하면서 실력이 늘고 기뻐하시면 너무 뿌듯하고 좋습니다.

 

Q. 취미 생활이나 문화 예술 활동은 어떻게 하시나

A.취미생활은 따로 없지만 좋은 글을 위해서 서점을 많이 가서 뒤적입니다. 글과 접목하기 위서 그림도 배우고 있고요

 

Q. 여기까지 온 노하우가 있다면

A. 누구나 그렇듯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그대로 그길로 걸어온 것 같습니다.

 

 

‘캘리조아’ 작품 모습
 

Q. 앞으로의 전망 과 목표가 있다면

A. 아직은 지금의 수업방식을 유지하면서 작은 전시회를 많이 열고 싶습니다. 캘리그라피로 시작했지만 붓을 이용한 다양한 활동을 전해 드리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Q.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캘리그라피는 쉽게 보일 수 있지만 알수록 매력 있고 어려운 작업 인 것 같아요. 캘리그라피의 매력을 알아보고 다가오는 분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마디

A.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필체가 디자인으로 인정받아 널리 사용되면 좋겠습니다. 각자 자기의 위치에서 열심히 글을 쓰시는 모든 분들이 잘되는 그날까지.

방성배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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