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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아메리칸캐주얼다이닝’ 배효은 대표, “눈과 입이 동시에 즐거워질 수는 레스토랑을 만들고 싶어요.”

등록일 2020년01월23일 15시5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최근 들어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의 니즈는 패스트푸드 햄버거에서 수제버거로 발길을 돌렸으나, 인건비 상승과 물가 상승에 따른 판매가 인상으로 외식업 전반에 걸친 불경기가 지속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제이스아메리칸캐주얼다이닝’은 자신만의 독보적인 레시피와 다이닝 인테리어로 오히려 이를 기회로 잡아 도전에 나서고 있다.

 

이곳을 운영함에 있어서 목표는 눈과 입이 동시에 즐거워질 수 있는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오너의 심미안으로 수집한 아트 웍스와 해외에서 오랜 기간 직접 배워와 개발한 레시피를 통해서 고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특히나 이곳을 방문하여 직접 버거를 먹어 본 손님들의 대부분은 미국에서 먹었던 버거와 비교해 봐도 맛에 있어서 손색이 없다는 호평을 많이 듣는다고 한다.

 

그렇게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제이스아메리칸캐주얼다이닝’의 배효은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자 한다.

 

‘제이스아메리칸캐주얼다이닝’의 전경 모습
 

Q. 제이스아메리칸캐주얼다이닝을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오너 쉐프의 취향을 불특정 다수에게 보여주고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서 오픈을 했습니다. 베어브릭이나 현대 아트 그리고 가장 자신 있는 미국식 음식을 손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입니다.

 

Q. 제이스아메리칸캐주얼다이닝의 주요 서비스에 대해 소개한다면

A. 주요 서비스 대상은 25-45정도의 회사원과 주민들. 낮에는 회사원들이 자리를 채워주고, 저녁에는 퇴근한 회사원들은 물론이고 간단하게 저녁 식사를 맥주와 함께 즐기고 싶은 30-50대 부부 및 가족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의 다이닝에서는 주로 수제버거, 파스타, 샐러드, 맥주, 와인, 스튜 등을 다루지요. 그리고 인스타 감성에 충실한 눈과 입이 즐거운 음식과 인테리어가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낌없이 좋은 재료를 넉넉하게 제공해 부족함 없이 한 끼 식사 하실 수 있도록 돕고 있지요.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의 제이스아메리칸캐주얼다이닝 만의 특징이 있다면

A. 수제버거집은 많지만 오너 쉐프가 본인의 마니아적인 독특한 취향을 제대로 반영한 수제버거집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현대 미술과 아트토이 그리고 신발, 모자 등에 대한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고 분기별로 콘셉트에 맞춰서 아트토이나 그림을 변경해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을 방문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는 카우스를 종류별로 놓고 콘셉트를 맞춰놨으며, 스타워즈 영화 개봉에 맞춰 스타워즈 아트토이로 변경하는 등의 변화를 줄 예정입니다. 그리고 음식의 가격은 최대한 낮추고 양은 늘려 잠실 또는 강남 등에 있는 버거 또는 파스타집들과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특히 맥주의 가격을 대폭 낮춰 음식에 가볍게 곁들일 수 있는 음료의 개념으로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최근 방송에서도 많이 나온 브루클린라거부터 블루문, 코나 등 개성 넘치는 맥주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제이스아메리칸캐주얼다이닝’의 실내 모습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재방문 고객들이 늘어날 때 가장 보람을 느끼며 손님들이 음식을 남기지 않고 빈 접시만 남겨두고 갔을 때도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특히 미국에서 지내다가 오신 분들이 버거 소스가 너무 맛있다고 말씀하시며 미국에서 먹었던 버거와 비교해 봐도 빠지지 않는다고 정말 맛있다고 해주실 때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저희가 생각지 못했던 50대 분들이 방문하셔서 음식을 맛있게 드셔주시고 팁까지 주고 가셨을 때 느꼈던 감사한 마음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제이스 아메리칸 캐주얼 다이닝의 오너 쉐프인 JAY가 수십 년간 수집하면서 미래에 자신만의 공간이 만들어지면 어떻게 꾸며야겠다는 고민을 했던 것이 지금의 레스토랑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요리 학교인 CIA 졸업 후 지금까지 쉬지 않고 수많은 유명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으며 자신만의 레시피를 개발한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온라인 콘텐츠 시대라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10년간 에디터로 일하고 있고 제이스의 사장으로 이름을 올린 제가 쉐프 Jay가 가진 특별한 아이템들과 음식들을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온라인 콘텐츠 생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오픈한지 한 달이 넘었기 때문에 끊임없이 연구하며 저희만의 노하우를 만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제이스아메리칸캐주얼다이닝’의 메뉴 모습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눈과 입이 동시에 즐거워질 수는 레스토랑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음식을 기다리면서 다양한 예술 작품들과 아트토이를 감상하며 담소를 나누고, 음식을 먹으면서 눈과 입이 모두 만족스러운 그런 레스토랑. 빡빡한 일상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앞으로 더 많은 예술품과 아직 공개하지 못한 아트토이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SNS나 유투브 등의 매체 운영을 하면서 잠실을 대표하는 수제버거 집으로 소문 나는 것이 목표입니다. 특히 잠실 제이스를 얘기할 때 바로 떠오르는 대표 메뉴와 꾸준히 방문해주시는 단골 손님을 늘리면서 매출을 올리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목표입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올 겨울은 유난히 더 추운 것 같습니다. 경기가 많이 좋지 않다는 것을 사업을 시작하면서 더욱 가깝게 체감하고 있습니다. 주변 식당 사장님들은 물론이고 방송이나 주변 지인들 역시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직장인들은 연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진급을 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직원 수는 점점 줄어들고 일은 많아지는 상황인 듯합니다. 사업자들도 목표수익을 위해 밤낮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잠깐의 여유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에너지 충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행도 좋고 쇼핑을 하는 것도 좋겠지만 볼거리도 많고 맛있는 음식도 가득한 제이스에서 간단하게 버맥 또는 튀맥을 즐겨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바쁜 일상 속에서 모두 나만의 휴식을 취하는 방법을 찾아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 에너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면서 2020년도에는 목표한 것들 모두 달성하시길 바랍니다.

김동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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