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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가유공자·취약계층 등 1만4천명에 설 선물

이강주·한과·떡국떡 등 지역특산물… "2020년 새로운 100년의 희망이 시작되길"

등록일 2020년01월10일 10시4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청와대, 문 대통령 내외가 보낼 설 선물 공개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 각계 1만4천여 명에게 선물을 보내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10일 밝혔다. 선물은 전북 전주의 이강주, 강원 양양의 한과, 경남 김해의 떡국떡 등 지역 특산물 3종으로 구성됐다.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설 명절을 맞아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과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 4천여명에게 설 선물을 보낼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10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선물에 동봉된 인사말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가족을 응원하고, 자신을 응원하며 2020년 새로운 100년의 희망이 시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모두 행복할 권리가 있다"며 "평화와 번영을 향해 변함없이 함께 걷겠다"고 언급했다.

선물은 전북 전주의 이강주, 강원 양양의 한과, 경남 김해의 떡국 떡 등 지역 특산물 3종 세트로 구성됐다.

 

문재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일 청와대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설 선물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등 대응 관계자, 독도헬기 순직 소방대원 가족,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신남방정책 협력자, 노인복지업무 종사자, 보육교사 등 사회복지업무 종사자를 포함해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계 원로, 국가유공자 가족, 의사상자 등에게 전달된다.

한편 청와대는 우리 농산물 판매 촉진과 소비 확대에 적극 동참하고자 오는 14∼15일 이틀간 청와대 연풍문 2층에서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honeybee@yna.co.kr

 

<자료출처=연합뉴스 www.yna.co.kr>
 

김장균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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