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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여자오브제’ 조희정, 심수정 대표, “합리적인 가격과 퀄리티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걸 인정해주는 고객, 친구, 가족을 만들자는 것이 제 운영철학입니다.”

등록일 2020년01월03일 17시1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같은 가격의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와 개인이 개발하여 만들어낸 음료가 있다면 무엇을 선택하겠는가?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후자를 택할 것이다. 카페 ‘두여자오브제’는 타 카페들과의 차별점을 가격 대비 퀄리티에 두고 있다. 타 업체들과 가격은 비슷한 수준으로 설정하되, 자신이 제작하는 음료들의 재료를 공장에서 납품받지 않고, 직접 다듬고 관리하여 정성을 다하여 제조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조희정 대표와 심수정 대표는 남들 보다 배로 노력해서 음료를 제조해야 한다. 하지만 그는 사람들이 자신의 음료를 남김없이 마시고, 자리를 떠날 때면 그렇게 뿌듯할 때가 없다고 말한다. 사람들이 자신의 음료를 사랑해주고 좋아해주는 마음으로 그렇게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오늘은 그가 어떤 마음으로 음료 하나하나를 제조하고,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보고자 한다. 그렇게 경기 구리시 수택동에 위치한 ‘두여자오브제’의 조희정, 심수정 대표를 만나 보았다.

 

‘두여자오브제’의 조희정, 심수정 대표
 

Q. 두여자오브제는 어떤 곳인가

A. 구리에서 다양한 디저트와 카페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Q. 두여자오브제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일단 개인적으로 저의본인부터 디저트라는 음식을 사랑하여, 국내외 할 것 없이 좋아해서 많은 음식들을 접해보고 만들어보았습니다. 제가 좋아하고 만든 음식이라면 남들도 좋아 할 거 같았다는 자신이 있어서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Q. 그렇다면 주요 메뉴는 어떻게 구성 되어있나

A. 저의가게대표 품목은 마카롱, 샌드위치, 에그타르트, 스콘 등이 있으며 음료는. 커피 및 수제청 음료 등이 있습니다.

 

Q. 유사 동종과 비교 시 두여자오브제 만의 장점 및 차별성이 있나

A. 저희는 판매하는 모든 제품이 저의 손을 안 타는 제품이 없어요. 모든 수제로 만드는 음식입니다. 디저트에 들어가는 소스까지도 저희가 직접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에 비해 가격 경쟁력 면에서도 밀리지 않으려 손수 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타 업체보다 크기가 크고 양도 많으며 가격도 싸게 하기 위에 많은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두여자오브제‘의 실내 모습
 

Q. 대표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TV에서 다른 사장님들이 손님이 맛있게 다 먹고 가면 그게 행복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처음에는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직접 저희가 만든 디저트 및 음료를 하나도 남김 없이 다 먹고 들어가셨을 때 가장 보람되고 기분이 좋습니다. 그렇게 드신 고객님이 재방문을 하면 더더욱 기쁨이 두 배가 됩니다.

 

Q. 취미 생활이나 문화 예술 활동은 어떻게 하시나

A. 저의 취미생활은 여행을 다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함께 맛있는 곳을 찾아다니는 걸 가장 좋아합니다. 가게를 운영하면서도 시간이 날 때마다 여러 맛집들을 찾아다니는 건 끊을 수가 없더라고요.

 

Q. 여기까지 온 노하우가 있다면

A. 아직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조금 씩 조금 씩 늘어가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고 저희가 만든 정성을 알아주시고, 칭찬해주시는 고객들이 있어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게 여기까지 오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고 그걸 인정해 주시는 고객 및 친구가 생긴다는 것이 가장 큰 보람입니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가 있다면

A. 처음부터 우리의 목표는 남들보다 가성비 좋고 양 많고 질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우리 몸을 더 써서라도 가격을 올리지 말고 싸고 양 많고 맛도 있는 음식을 만들자며, 그걸 인정해주는 고객, 친구, 가족을 만들자는 것이 목표였죠. 돈을 벌려고 하지 말고, 친구 및 가족을 만들자, 짧고 굵게 가지 말고 굵고 길게 오래하자고 계속 다짐합니다. 그러기위해 건강하고 체력 또한 길러야겠죠.

 

Q.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먼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방문해주신다면 정성을 다해 만들고 대접해드릴게요. 이렇게 솔직하게 말하고 싶네요.

 

Q. 마지막으로 한마디

A.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민형일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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