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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과통하는수학학원’ 김혜현 대표, “쌤과 통하면 꿈과도 통한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등록일 2019년12월01일 13시1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선생님과 통한다면 얼마나 공부하는 것이 즐거울까? 선생님과 통한다는 것은 곧 그 선생이 가르치는 학문과도 통한다는 말이니, 오늘 만나볼 ‘쌤과 통하는 수학학원’이라는 학원의 이름은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본원의 김혜현 대표는 아이들이 수학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무엇이든 노력하면 된다는 성취감을 깨달으면, 이는 곧 다른 과목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조금씩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만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 그래서 일명 ‘쌤통’의 모토는 ‘꿈은 너희가 꾸어라. 성적은 우리가 올리겠다.’이다. 그렇기에 김 대표는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가르쳤나’라는 질문에 모든 선생님들은 1초의 망설임 없이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만큼 열정이 넘치는 선생님들이 학원을 이끌어나가고 있고, 이의 영향을 받아 학생들도 에너지가 넘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오늘도 이곳의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기억력과 이해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서로 논의하고 연구하고 있다. 그렇게 오늘은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쌤과통하는수학학원’ 김혜현 대표를 만나 본원의 시스템과 교육 철학에 대하여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쌤과통하는수학학원’ 김혜현 대표
 

Q 이 직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나

A. 수능이 끝나고 다니던 학원에서 수업을 권하셨고 그 뒤로도 쭉 학원 업계에서 일을 했습니다. 다른 아르바이트는 일처럼 느껴졌는데 과외와 학원은 근무라 느껴지지 않고 제게는 웃고 행복할 수 있는 일이었죠. 대학을 다니면서도 수업을 빨리 끝내고 학원으로 수업하러 가고 싶었고, 무엇보다 아이들을 만나는 것이 즐거웠어요. 심지어는 친구랑 노는 것보다 학원에서 아이들과 공부하는 것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이일이 적성에 맞아 일이란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재미있다고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이 직업을 만난건 제 인생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Q ‘쌤과통하는수학학원’은 어떤 곳인가

A. 첫번째는 ‘수학을 가장 못해요.’, ‘수학이 가장 싫어요.’ 라고 말하는 아이들에게 수학은 쉽고 재미있는 과목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수학을 좋아하고 최고의 과목이라고 생각하며, 공부하는 학생들을 더 높은 곳으로 이끌어 주는 곳입니다.

 

Q. ‘쌤과통하는수학학원’을 운영하게 된 계기는

A. 학원 앞 학교에서 수학을 몇 해 가르쳤습니다. 그만두는 시점에 학생 인원이 처음 시작할 때 보다 5배가량 증가 하였죠. 그렇게 근무지가 다른 학교로 옮겨지게 되면서 이 사실을 알게 되신 학부모님들께서 학교 앞에서 계속 아이들 지도를 부탁하셔서 본원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Q. 그렇다면 교육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A. 초,중,고 수학 전문 학원으로 각 학년별 특성화된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념설명은 많은 연구를 통해 웃으면서 들을 수 있는 강의식 수업이며, 문제 풀이 적용은 1:1 맞춤 과외수업으로 부족한 부분을 개개인별로 채워 갈수 있습니다.

 

Q. 상담 및 문의 시 어떤 점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나

A. 부모님의 자녀 공부에 대한 학습지도관을 파악하려고 노력합니다.

공부란 아이의 의지와 부모님의 학습지도관과 학원의 노하우 이렇게 셋의 조화를 통한 결과물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Q. 학원 운영을 하면서 가장 감사한분이 있다면

A. 지금 현재 함께하는 선생님들입니다. 다른 학원들은 강사님들의 독립권이 보장되는데 저희 학원은 원장이 모든 수업을 참여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다 보니 일부 선생님들은 얼마 안 되어 그만 두시는 경우도 생겼습니다. 지금의 선생님들은 저보다 경력이나 실력면에서 더 훌륭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이 아이들을 위해 힘든 근무환경을 받아들여주시고 따라와 주셔서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수업환경을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쌤과통하는수학학원’의 수업방법 연구 모습
 

Q. 타 학원과 비교 시 ‘쌤과통하는수학학원’ 만의 장정 및 차별성이 있다면

A. 원장선생님이 매 타임 모든 강의실에 들어가 담임선생님과 별개로 아이들 한명 한명을 채점하고 가르쳐 주며 매시간 담임선생님의 수업 방식을 체크하는 시스템으로 담임선생님과 원장 선생님이 학생에 관해 알게된 모든 정보를 공유합니다. 상호간의 소통을 통해 학생에게 맞는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모색하여 아이의 부족한 점은 채우고 강점은 최대한 살릴 수 있는 1:1 맞춤형 수업입니다. 제게 지금 이런 환경에서 강사 생활을 다시 하라고 한다면, 젊은 시절의 저는 쉽게 근무 하겠다는 말이 떨어지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저희 학원 선생님들은 이 모든 과정이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시고 이 시스템을 받아들여 주셔서 항상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원장선생님과 담임선생님이 함께 수업하는 모습
 

Q. 여기까지 온 노하우가 있나

A. 첫째는 소통입니다.

원장이 모든 수업을 1분 1초까지 참여하며, 관리형 원장이 아닌 현장에서 수업하는 원장으로 항상 아이들과 선생님들간의 소통을 통해 즐거운 수업이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강의 연구입니다.

매 단원 선생님들과 연구하여 아이들이 웃으면서 수업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학으로 랩도 만들고 노래도 만들면서 즐기는 공부가 될 수 있도록 연구합니다.

 

세 번째는 선생님들의 노하우 공유와 노력입니다.

선생님들만의 풀이 노하우를 모든 선생님들의 발전을 위해 공유하고 있습니다. 내가 잘 푸는 것이 아닌 학생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설명하는 것입니다. 선생님들은 매달 모의시험을 봅니다. 가르치는 학년보다 위 학년을 공부하고 연구함으로써 아이들에게도 나무가 아닌 숲을 볼 수 있도록 수업하고 있습니다.

 

Q. 대표로써 가장 큰 보람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아이들 입에서 이곳에서 배워 실력이 늘었다는 말을 해줄 때, 쌤통을 통해 수학이 즐거운 과목이 될 수 있었다는 말을 아이가 직접 해줄 때입니다.

 

‘쌤과통하는수학학원’ 전경 모습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가 있다면

A. 수학은 단순히 계산만 하는 학문이 아닌 모든 분야의 기본이 되는 과목이기에 시작부터 올바른 길로 인도해줘야 합니다. 쌤통수학학원을 거쳐간 모든 학생들이 수학을 재미있고 쉽게 배우면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학원으로 기억되게 하겠습니다.

 

Q.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꿈을 가지고 오세요. 꿈을 이루게 해드리겠습니다. 쌤과 통하면 꿈과도 통한다는 것을 보여주겠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성숙하지 않은 시기입니다. 스스로 해준다면 너무 대견하고 기특하겠지만 그것은 어른들에게도 쉬운 일은 아니니 부모님께서 어린 아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주세요. 그리하여 아이와 저희 원을 믿고 보내주신다면 저희 학원에 모든 관계자들도 귀한 자녀분들에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마디

A. ‘쌤과통하는수학학원’을 통해 모두가 목표에 더쉽게 다가가길 바라며, 꿈이 시작된 학원으로 그리고 그 꿈을 이루게 해준 학원으로 기억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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